[{"categories":["링키"],"content":"👋 링키(Linkee) 사용 설명서 안녕하세요!\n링키(Linkee) 는 여러분이 자주 쓰는 사이트 주소를 한 곳에 모아서,\n쉽게 꺼내 보고 친구나 가족에게도 공유할 수 있는 앱입니다.\n📱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을 한 곳에 모아보고 싶은 분 자녀나 친구에게 내 사이트 모음을 보여주고 싶은 분 복잡한 앱은 싫고, 단순하고 쉬운 앱을 찾는 분 ✅ 링키는 이렇게 사용해요 1. 앱 시작하기 앱을 열고,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을 해주세요. 이름, 이메일,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끝! 45 2. 내 링크 추가하기 아래쪽에 있는 [➕ 링크 추가] 버튼을 눌러주세요. 어떤 사이트인지 선택하고(예: 유튜브), 📌 링크 제목 (예: 우리 교회 유튜브) 🔗 주소 (예: https://youtube.com/\r\u0026hellip;) 😊 이모지(그림 이모티콘)를 선택해 입력하면 저장됩니다. 3. 친구나 가족에게 보여주기 아래에 있는 [내링키 공유] 버튼을 누르면\n자동으로 주소가 복사돼요. 복사한 주소를 카카오톡, 문자 등으로 보내면\n상대방은 내 링크 모음을 볼 수 있어요. 4. 다시 내 화면으로 돌아오기 다른 사람의 링크 화면을 보고 있다면,\n[전환] 버튼을 눌러서\n다시 내 링크 화면으로 돌아올 수 있어요. 💡 기억해두세요 앱은 처음 한 번만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기억해줘요. 사용 중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yw2a.service@gmail.com\r) 🎁 예시 화면 📷 예: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 등을 보기 좋게 정리 📲 친구에게 링크 보내기 = 명함처럼 깔끔하게! 지금 바로 나만의 링크 모음을 만들어보세요.\n간단하고 보기 쉬운 링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linkee/linkee_2025070901/","tags":["앱","링키"],"title":"[Linkee] 링키(Linkee) 사용 설명서"},{"categories":["회고"],"content":"“사물을 볼때는 호랑이처럼 예리하게 보고 행동은 소처럼 신중하게 하라”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때마다 나는 늘 기대감과 올 한해는 무엇을 어떻게 해볼까라는 기대감으로 맞이하곤 한다.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거나 혹은 호기롭게 프로그램을 한 10개 정도는 만들어서 세상을 뒤엎을 거라는 상상도 했었다. 그렇지만, 올해부터는 신중하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를 세워두고 실행해야 할것만 같아서 예리하게 보는 호랑이 처럼 신중하게 걷는 소처럼 계획을 세워두고 실행하는 1월이었다.\n👍 토이프로젝트 시도 오늘 기준으로 해서 지금까지 시도한 토이프로젝트는 총 2개가 있다. 하나는 웹 게임 \u0026lt;라이어게임\u0026gt;, 원조집 리스트 서비스 \u0026lt;여기알아?\u0026gt; 시스템이다.\n\u0026lt;라이어게임\u0026gt; 에서는 개념적으로 알고만 있었던 웹소켓을 서버와 클라이언트단 까지 연결해서 구현해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개념적으로만 알고 있다가 구현할려니 막막함에 “와.. 나도 물경력의 물때가 있다.” 라는 것을 느끼면서 점점 AI시대에 대비해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구현을 하면서 많은 검색을 해야했고, 개념적으로도 비어져 있는 부분들도 보다보니까 많이 부끄러웠다.\n\u0026lt;여기알아?\u0026gt; 에서는 스프링+리액트 하나의 프로젝트로 생성하는 것을 배웠다. 이도 역시 블로그를 통해서 사람들이 구현해 하는 것만 구경했었지, 내가 세팅을 해서 진행 해보는것은 처음이다. 하나 확실한 것은 스프링 문법 뿐만 아니라 리액트+타입스크립트의 문법또한 결점이 없어야만 빌드가 된다는 것도 조금은 성가신 부분이지만, 하나의 프로젝트가 완성도 있게 빌드가 될 땐 좋은 점도 있다는 장점도 있는 것 같다. 구현해 놓은 시스템들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올리진 않고, 집에 따로 구축해 놓은 시스템을 통해서 외부로 서비스를 해보고 있다.\n주변이들에게 입코딩 하는 것으로 실력을 증명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아이디어를 구현함으로써 좀더 당당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n👍 운동시작 95kg은 나의 삶에서 처음보는 높은 숫자이다. 예전엔 그래도 건강하고 아픈곳만 없으면 되지 않을 까 생각하다가, 이런 몸무게를 보고 정말 놀라서 집근처에 헬스장을 다이렉트로 등록하게 되었다. 퇴근하고 일정을 맞추자니,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포기 할수는 없고 사람들과의 약속도 잦을 것 같아서 나는 새벽운동을 도전해 보기로 했다. 아침에 5:40분에 일어나서 운동을 가는 것을 목표로 하다가 신문도 보고 싶고, 이것저것 할게 많을 것 같앙서 결국 5:10분에 기상하기로 정했다. 여전히 일어날때마다 힘든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새벽에 내가 전에 묵상한 내용도 올려야하는 것 덕분(?)에 그 시간에 일어나서 업로드하다가 보면 잠은 깨어 있고, 어느새 운동복으로 갈아 입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살은 빠지지 않았지만 군더더기와 붓기는 조금은 빠졌다는 아내의 칭찬에 나는 더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해졌다. 아무래도 올해 6월에 만나게 될 가을이의 육아에는 나의 체력이 절대적으로 많아야겠다고 판단해서 운동을 하는 동기부여가 추가된 것도 있다.\n👍 묵상모임 \u0026lt;오늘만나, 당장만나\u0026gt; 성경을 읽다보면, 누군가와 함께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감동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커지게 된다. 그래서 몇년간 혼자하던 큐티를 교회에서 마음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기시작 했다.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에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먼저 초대해서 그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혼자할때는 거르거나 합리화하여 빠지는 날들도 많았지만, 요즘은 나름대로의 책임감으로 새벽에 묵상을 올리면 사람들도 하루에 자신이 맞는 시간대에 묵상한 내용들을 올려주면서 그들의 묵상 내용을 나누게 된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은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우리가 묵상하는 내용에 대한 설명을 목사님들께 직접 들음으로써 깊일를 더해가는 모임이다.\n결론 내가 계획한 것대로 순항하고 있는 중이다. 프로그래밍과 운동을 함께하는 것은 시간분배가 정말 중요하다. 그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점심시간 짧게 한시간도 활용해보자고 생각해서 실현을 해본 결과도 놀랍다. 그 시간을 통해서 뭔가 할수 있다면 충분히 할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다. 앞으로 나는 사업을 해볼 사람이라서 어떻게 사업을 할지와 방향성에 대해서 조금은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있다. 또한 그 신중함으로 어떤 아이템을 할지 선정중이지만 눈에 와닿거나 이거라고 생각한게 없기 때문에 되도록 많은 토이를 진행해보고 싶다. 천천히 그리고 최대한 많은 레퍼런스로 신중하고 날카롭게 관찰해보자!\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retro/retro_2025020701/","tags":["회고록","2025"],"title":"[회고록] 虎視牛步(호시우보)"},{"categories":["회고"],"content":"먼 발치 떨어져 있어보기 평소에 존경하고 따를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한 분과 프로그램을 만들생각을 하며 그와 함께 사업아이템을 만들생각에 즐거워서 새벽까지 대화도 해보고 아이디어를 주고 받으면서 행복한 상상에 빠져있었다. 금방 성공한 개발자가 될 것만 같은 착각에 빠져들었었다.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라고 생각이 바뀌기 시작한건 2023년이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던것 같다. 그는 프로그래밍하는 것 보다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사업가로써 나를 키우고 싶어하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접근하다 보니 프로그램을 만들생각보다는 어떻게 사업적으로 성공시킬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나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고, 나는 사업가 적인 마음과 거만한 마음으로 모든 사람과 상황들을 대하고 있었다.\n결혼을 하고 나는 변한 그와 다른길을 가기로 정했고, 동시에 프로그램을 만드는 그 일과도 순차적인 결별을 준비하고 싶었다. 한때는 좋아했지만, 이제는 좋아하지 못하게 된 나를 안타까워하며 다른 직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글을 쓰기도 하고, 목수를 해보기로 다짐도 해보면서 나는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그 일들을 찾아서 여러가지로 상상했었다\n11월 말에 함께 좋아서 만나는 사람들과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가 마니또 게임을 해보자고 했지만, 우리가 짧은 시간에 만날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다가 누군가가 “도령이가 프로그램 만들어봐 바” 하는 말에 나는 가슴이 설렛다. 가벼운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고, 나는 만들수 있어 라는 마음이 들면서 나는 단기간에 그걸 만들었다. 그렇게 나는 다시 깨닫알았다. 나는 프로그래밍을 좋아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한다면 다시 시작할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이 들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연인간의 관계가 소원해지다가 결국엔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둘은 떨어져지내게 된다. 그리고 한 사건으로 인해서 둘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다시 사랑에 빠지는 해피엔딩과 같이 조금은 떨어져보고 다른 생각을 해보다 보면 그 것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했던 것이며 사랑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을 것이다. 2024년 나에게 오랫동안 사랑에 빠져있던 프로그래밍을 다시 사랑하게된 한 해로 기억 될 것이다.\n남편이자 아빠가 되었다는 것 “결혼하면 뭐가 제일 좋아요?”\n작년 한 해동안에 나는 위의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아직 결혼에 생각이 없거나 결혼에 대해서 로망을 가진 친구들이 많이 물어보는 단골질문이었다. 나는 그들의 질문에 바로 답을 할수가 없었다. 한 가지로는 표현할수 없는 다양하고 연관된 답변이 있었는데, 그 답변의 첫 문장을 무엇으로 해야할지 어떤 문장으로 표현할지 어려워서 나는 적절한 시작 문장을 찾느라 고민에 고민을 하는 사이에 나에게 질문 한 사람들은 이미 실망한 모양이다.\n“뭐에요! 답이 바로 나와야하는것 아니에요?”\n농담반 진담반 섞인 그들의 실망감을 이해한다. 하지만 결혼해서 뭐가 좋냐는 질문은 참 어려운 질문인것 같다. 지금도 내 앞에서 오늘 어떤 그림을 그릴지와 자기만의 흥미분야를 열심히 찾는 아내를 보고 있으면 세상 부럽지 않은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행동 하나, 말투 하나가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를 바라보는 나의 마음은 무엇으로 표현해야 좋은지 어렵다. 결혼해서 좋은것은 계속 함께 할수 있는 미래가 있다는 것일수도 있을것같다. 아침에 일어나면 당연하게 있는 사람, 함께 식사를 할때 함께 있는 사람, 오늘 저녁에 잠들때 당연하게 옆에 있는 사람. 그렇지만 그 당연함은 당연함이 아닌 감사가 되는 것이 참으로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감격이다. 그 감격과 감사함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엄마의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가을이를 통해서 더욱 커지게 되었다. 우리가 사랑하는 계절의 이름이자, 함께 만나기 시작한 그 계절인 가을에 그녀는 우리에게 찾아와서 우리는 그녀를 ‘가을이’ 라고 불렀다. 6월이면 만날수 있는 그녀 기다린다.\n새로운 보금자리 \u0026laquo;일산\u0026raquo; “우와 ! 우리가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그 다음주에 집을 계약했네?”\n공동체 사람들과 약속날짜를 찾아볼려다가 달력을 넘겨보기 시작했다. 달력엔 우리가 처음만나기 시작할때부터 데이트했던 날까지 기록이 빼곡하게 적혀있다. 쭉 기록을 보다보니 결혼식 이후에 신혼여행 1달간 다녀오고 나서 일정을 보니 다녀오고 나서 일주일 후에 우리가 지금의 집을 찾아서 계약을 한 것을 알게 되었다.\n”이정도면, 거의 충동구매인데?ㅎㅎ\n우리에게 첫 집이 생겼을 때, 아내에게 그렇게 말을 했다. 일산엔 누구의 권유와 연락하고 지내기 원해서 간 것은 아니였다. 5월에 우연히 파주로 타운하우스 구경일 갔다가 실망해서 다른 집을 보다가 아내가 이 근처에 경치가 좋은 곳이 있는데 그곳 한번 가보자고 해서 간 곳이 바로 지금의 집이있다. 산중턱에 위치하고 5월의 푸르고 아름다운 광경에 매료되고 말았다. 게다가 근처는 한적하지만, 도시와도 멀지 않은 거리감이 좋아서 우리는 이 집을 놓고 길게 고민할 것 없이 계약을 하게 된 것이다.\n리모델링을 하고, 계약서를 작성하고, 대출을 알아보는 과정들이 어렵지 않았다. 이사를 오고 나서 우리의 보금자리에 지금까지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다. TV가 없이, 라디오를 켜놓고 조잘조잘 게스트와 대화하는 진행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가 우리는 대화거리가 있으면 식탁에서 자주자주 대화하곤 한다. 아늑하고, 아름다운 현재 우리 집을 선택한 건 올해에 정말 잘한 일이다.\n2025년을 기대하며… 이렇게 회고록을 작성하지 않으면, 한 해가 어떻게 갔는지 모를정도로 휘뚜루마뚜루 보내버릴 것이다. 올해는 정말 최고의 한해, 이정도로 축복과 사랑을 받는 것이 몸둘바 모를 정도로 감사가 넘치는 한 해였다. 우리부부는 귀촌을 꿈꾸고, 그 것을 향해서 점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이행하고 있다.\n세상과는 조금 다른 삶을 계속적으로 선택해서 살고 싶다. 그리고 그 길을 아내와 함께라면 우리는 어떤 일이든 행복하고 즐겁게 해낼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든다.\n잘가~ 2024년 👋\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retro/retro_2025010901/","tags":["회고록","2024"],"title":"[회고록] 2024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categories":["회고"],"content":"3/23, 사랑하는 사람과 한 가정을 이루고 시작된 나의 삶의 큰 변화는 6/26 이사와 7/8 이직까지 하면서 마무리 되었다. 올해 상반기때부터 시작 된 나의 삶 변화는 신분과 살아갈 곳, 그리고 직장까지 삶의 큰 변화를 가져왔다.\n한 달에 한번은 회고를 하리라 다짐했지만, 이런저런 일 때문에 회고를 미루고 사는 것이 영 마음에 걸려서 7월 한달간은 어떠했는지를 되돌아 보고자 한다.\n🚚이사 후, 한 달 근황 고봉산 중턱에 우리의 첫 집이 생겼다. 이사 하기 전에 유민이의 짐이 아직 본가에 많이 있다는 것을 나는 미처 알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집에는 아직 자리를 못찾거나 방황하는 짐들이 아직 있다. 집 정리는 여전히 진행중이다.\n다양한 짐들이 자리를 잡아 갈 즈음 나는 새 직장으로 출근하게 되었다. (새 직장 이야기는 다음 섹션에서! 💁) 출근하기 전에 짐들을 정리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집에서 들릴듯 말듯한 클래식 라디오 채널을 켜놓고 유민이의 출근 후 함께 아침식사한 그릇들을 정리하고 집청소를 하다가 산에서 물어오는 자연바람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나는 청소를 하다가 바닥에 누워서 여유롭게 낮잠을 청하곤 했었다. 백색소음이 된 라디오는 그렇게 하루종일 켜져 있다가, 저녁 10시에 시그널송을 들으며 나는 하루를 마무리하곤 했다. 나의 출근 전의 집돌이 생활은 그렇게 여유와 늘어짐으로 보낸 것 같다.\n사랑하는 사람과 귀촌을 꿈꾸고 있다. 그 때가 도래하기 전에 잠시 들리는 우리의 처소로는 안성맞춤인 것을 확실한것 같다. 이 집에서의 영감을 발전 시켜서 귀촌하게 될 우리의 공간을 설계하길 바래본다. 고택을 구매하여 그곳에서도 지금처럼 우리 집이 아닌 것 같은 느낌으로 함께할 그 때를 기도해본다.\n🏢새 직장, 한 달 근황 마포구 홍대에 위치한 나의 회사는 출퇴근 거리가 힘들지 않아서 좋다. 또한 직장 동료들과 비슷한 관심사로 이야기할수 있는 점도 나에게는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는 일의 강도와 야근의 빈도수는 크게 중요하지 않고, 개인적인 사유를 인정해줄수 있는 곳이고 현재의 일에 대해서 이야기할수 있는 동료들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그러한 것으르 보았을 때는 초반이긴 하지만 나에게는 맘에 드는 곳이라고 할수 있다.\n한 달 새에 굉장히 다이나믹한 경험들을 했다. 새벽근무와 주말출근이라는 것을 경험했다. 당장이라도 도망쳐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환경이지만, 아직까지는 두고 보기로 했다.\n이전의 동료에게 지금의 상황을 이야기했고, 그 이야기가 전 사장님께 전달되었다. 그리고 그는 그럴 것이면, 우리랑 계속 함께하는 게 더 좋을텐데....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와 함께라면, 야근은 하지 않을 것이고 토요일 출근, 일요일 출근 또한 없을 것이 확실한것 맞다. 그리고 페이 또한 넉넉하게 챙겨줄 것은 확실하다. 그렇지만, 그 뿐이다. 자유가 박탈 당하고 인격 모독적인 욕설을 들으면서 일하고, 휴일에 멀리가게 되는 것 또한 보고해야하는 것이라면 당신은 무엇을 택하겠는가… 나는 그렇게 살순 없어서 도망치듯 그를 떠난 것이다.\n지금의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해 나가고, 공부하길 원한다. 평생은 아니지만 그래도 동료들과 함께하며 기술적인 스택은 계속 쌓고 교류하며 일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n📉천천히 마무리 하는 삶 프로그램 관련된 일을 어느 덧 10년동안 해왔다. 많다면 많은 여러가지 경험들을 해왔고,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을 만큼 즐거웠던 적도 많이 있었다. 그러면서 나는 이렇게 정년과 평생을 살아야하는 것으로 살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었지만, 유민이를 만나면서 다른 삶을 살수도 있음을 느꼈다. 그리하여, 이제부터는 천천히 프로그램 관련된 일 아닌 다른 삶을 검색하고 도전해볼려고 한다.\n험난할수도 있고, 살아온 지금보다 더 힘들거나 형편이 나아지는 것은 바라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한 사람의 일생에 한 가지의 전문성으로 평생을 사는 것은 너무 억울하지 않은가? 그래서 귀촌도 생각하고 있고, 목공도 생각하고 있다. 나는 다채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을 꿈꾼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retro/retro_2024081801/","tags":["회고록","202407"],"title":"[회고록] 2024년 8월-RE:Start"},{"categories":["생활/여가"],"content":"타페게이트의 새로운 숙소 이 전의 숙소는 치앙마이의 외곽에 위치해 있어서 한 적하게 사색을 하거나 자연의 소리를 들을수가 있어서 정말 좋았었다.\n그렇지만, 게스트 하우스에 우리만 머물고 있어서 게스트 하우스의 스탭들이 우리를 많이 의식하고 있음을 느끼면서 부담감이 더해지기 시작했다.\n우리를 위해서 조식을 준비하고 시간이 되면 룸서비스를 하는 것들이 서비스를 받고 있었지만 묘하게 불편하고 부담스러운 것은 무엇이었을까?\n새로운 숙소는 치앙마이 올드시티의 한 가운데 위치해 있으며, 이 곳에는 우리 외에도 투숙객들이 많이 있어서 그나마 나았다.\n많은 이들이 함께하는 숙소는 우리 외에도 스텝들이 관리하고 있어서 마음에 왠지 모를 불편함이 덜어지는 느낌이 든다.\n쏭끄란 축제 우리나라에서는 음력으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날이 설날이다.\n태국에서는 태국력으로 해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날이라고 한다.\n서로에서 물을 뿌리면서 축북을 기원한다는 의미로 물총싸움과 바가지고 물을 뿌리는 행위를 거리에서 쉽게 볼수 있었다.\n누군가에게 축복의 의미로써 물을 맞아도 찡그리거나 짜증을 내는 사람은 없었다.\n우리도 많은 이들에게 그들의 축복(?)을 많이 받으므로써, 치앙마이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인사로 받아들여졌다.\n새로운 곳에서 이방인으로 구분되어 지는 느낌보다는 그들과 함께 공동체가 된 것같아서 기쁜 마음이었다.\n여행지에서의 일상생활살기 우리는 벌써 세번째 나라이고, 3주째 여행 중이라서 여행지가 주는 신선함을 잘 느끼지 못하고 있음을 나누었다.\n그래서 여행은 쾌락이고, 이제 점점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일정 루틴을 맞춰볼 것을 서로 약속했다.\n유민이는 글과 그림을 그리고, 나는 토이프로젝트를 세워서 그것을 진행해보기로 했다.\n일주일간 해보니 금방 잘 되지는 않았다. 여행지까지 와서 이게 뭐람?! 하는 마음도 있었다.\n그래도 한국에 돌아가서 여행가고 싶다는 그런 생각만 가질수 없지 아니한가!\n도이스텝 방문기 치앙마이를 들렀다면 꼭 가봐야하는 곳이라서 한번 들러보았다.\n높은 산에 위치한 곳에 부처의 사리가 보관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이 후에 전달받았고,\n금으로 색이 입혀진 곳은 정말 신비감과 서양들이 발견했을 때에 금이 많은 나라인 것 처럼 보일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n다른 여행법 나는 그 곳에서 그들이 남겨놓은 미술품들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n문자로써는 남기기에 부족한 감격과 메세지를 그림과 조각, 그리고 그들의 조각작품들에 많이 남겨 놓았을 것 같았다.\n그들의 그림에는 흥미가 있었고, 왜 이런 그럼을 그리게 되었는 지 한참을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에\n유민이는 근처의 자연관찰을 좋아한다.\n어떤 나무가 자라고, 어떤 꽃이 피고 어떤 색으로 가득한지를 보는 것이다.\n이렇게 다른 우리의 여행법은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기에 존중할수가 있다.\n유민에게서 꽃과 나무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나는 유민이에게 미술품들이 내포하고 있는 메세지가 뭔지 이야기하고 함께 생각하는 것이다.\n각자의 다른 관점과 다른 여행법은 하나도 버릴게 없다.\n그 여행법은 그 사람만의 고유한 관찰법이고, 그를 나타내는 하나의 시선이기 때문이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family/familly_2024042101/","tags":["결혼","결혼일기"],"title":"한 달간 신혼여행_치앙마이(2)"},{"categories":["생활/여가"],"content":"🇻🇳 베트남 - 하노이 발리는 이동하는 곳마다 영어를 사용하고 곳이라서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n베트남에서는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많이 마주치지 못해서, 바디랭귀지로 소통하는 경우가 잦았다.\n우리가 5일간 머물렀던 숙소는 베트남의 올드쿼터 중심에 맥주의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n다행인 것은 거리의 소음을 피해 있는 숙소라서 방으로 들어오면 고요해서 다행이었다.\n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하는데, 언어가 달랐었지만 분위기와 주변환경은 한국의 시골과 많이 비슷하다고 느껴서\n외국이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었다. 운전대의 위치와 맥주의 거리에서 마주친 청년들의 모습은\n불타는 금요일에 부평에서 마주쳤던 청년들과 별반 다를바 없었다.\n올드쿼터에서 맛 본 베트남 음식 이번 숙소는 조식을 제공해주지 않아서, 유민이와 밖으로 나갔다.\n저녁늦게 도착해서는 잘 몰랐었던 현지의 분위기가 오전에 밖으로 나가보니까 그제서야 보이는 현지의 분위기는 재밌었다.\n인도 위에 펼쳐진 짧은 테이블과 의자에서 자연스레 국수와 커피를 팔고 있는 작은 상점들의 모습\n오토바이가 요란하게 경적을 울려대며 이동하는 아침의 풍경들\n한국에 있을 땐 자주 보지 못한 풍경이라서 흥미로웠다.\n그중에서 길에서 맛 본 베트남음식은 나의 입맛에 맞아서 좋았다.\n튀긴 생선이 들어간 쌀국수와 현지에서 먹는 진짜 쌀국수는 생소해도 도전하기 적절한 맛이었다.\n짧은 바게트빵 사이에 들어간 샐러드를 반미라고 한다. 이 것 또한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다.\n아마 한국에 가서 찾거나 아니면, 유민이와 만들어 볼수 있을것 같다.\n우리에겐 어떤 여행지가 좋은가 베트남에는 5일간 있으면서 단 2일 제대로 외출을 하게 되었다.\n날씨가 우릴 잘 도와주지 못한 것도 있고, 체력 때문에 그런 것도 있었던 것 같다.\n하지만 확실한 것은 우리 둘다 조용한 여행지를 선호 하고, 적어도 근처에 편의점이 위치한 곳이면\n좋을 것 같다고 베트남을 떠나면서 이야기했다.\n다음에 베트남을 방문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방문 한다면 조용한 숙소와\n눈이 즐거운 거리를 찾지 않을까 생각한다.\n🇹🇭 태국 - 치앙마이 감기에 걸렸다.\n아침에 감기약을 먹고, 이동하면서 하루종일 몽롱한 상태라서 태국으로 이동해서는 얼른 들어가서 쉬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n베트남과 동일하게 여전히 이해하거나 유추할수 없는 태국문자를 이번엔 한번 자세히 관찰하면서\n어떻게 발음할수 있을 지를 5분간 생각해봤지만, 감기에 걸린 나는 금새 흥미를 잃었다.\n첫 숙소는 시골과 같은 분위기라서 태국의 분위기 보다는 내가 먼저 쉬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nEnough for life에서의 잔잔한 휴가 첫 날 감기에 걸린 나는 약을 먹고 좀 괜찮아졌다.\n아침에 일어나서 찬찬히 엔티크한 우리의 숙소를 뜯어보기 시작했다.\n나무로 구성되어 있어서, 차분한 마음과 숙소를 적극 활용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었다.\n1층에서는 작은 소품샵을 운영하는 이 곳은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즐겨 찾는 곳이었다.\n빈티지한 소품들과 카페는 모든 나라의 이들이 즐겨 찾고 사진도 찍기엔 적절한 곳인 것 같다.\n이런 곳이 숙소라는 생각에 흐믓하기도 했지만, 제일 좋았던 것은 남들의 시선보다는\n아침에 일어나면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새소리와 종교시설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는 듯한 소리,\n어느 평온하고 느린 시골마을의 풍경과도 같아서 늘 빠르게 움직이길 선호하는 나에게 좀 더 누워있으라는 위로같이 느껴졌다.\n이 곳에서 기존 여행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잔잔한 고요함과 저녁마다 들려오는 풀벌레들 소리로 인해서 마음이 많이 릴렉스해짐을 느꼇다.\n우리에겐 어떤 숙소가 좋은가 어느 덧 내일이면 태국의 첫 숙소 체크아웃하는 날이다.\n이 곳에서 5일간 머물면서 숙소를 옮길 때마다 많은 곳을 다니고, 여기저기 다니지는 못했다.\n왜냐면 이 곳만으로도 충분한 쉼과 여유있는 여행을 즐긴 것과도 같았다.\n아침에 일어나면 새소리와 읽었던 책과 말은 통하지 않지만 태국아저씨의 훌륭한 드립커피맛,\n공간이 주는 여유감이 이번 여행에서는 처음이었다.\n숙소가 너무 좋아서 여행중임에도 집돌이가 될수 밖에 없었던 것은 아쉽기도 하다.\n숙소 자체만으로도 완전한 곳은 2-3일 정도 숙소에안에만 머물 때 예약하고자 한다.\n남은 일정 새로운 여행지와 새로운 숙소에 대한 두근거림은 이제 없다.\n어느덧 다음주 수요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간다.\n그때를 위해서 돌아오는 주간부터는 디지털 노마드 처럼 우리 일정을 조정하고자 한다.\n카페에 앉아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을 하나하나 해나ㅏ가고자 한다.\n한국으로 돌아가서도 우리가 여행했던 순간들을 잊지 않고, 계속 머릿속에 머물기를\u0026hellip;\n우리의 평범한 하루하루가 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여행지에서 부터 준비하고자 한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family/family_2024041401/","tags":["결혼","결혼일기"],"title":"한 달간 신혼여행_베트남, 치앙마이"},{"categories":["기독교"],"content":"🤔 1. 4월 전체 모임 나들이 일정: 4/28 남산 둘레길 1시간 정도 같이 걷기 미리 조를 만들고, 컨셉사진과 어떤 풍경이 나오는 사진 찍기 1-1) 사진 관련된 논의 내용 📸 컨셉사진\n1-1) 우리끼리 사진찍는데, 마치 아이와 엄마 같은 느낌으로 찍기\n1-2) 어떤 풍경이 나오는 사진찍기 사진별 난이도\n1-1) 🐿️ 다람쥐 찍으면 4점 추가\n1-2) 🐈 고양이 찍으면 3점 추가\n1-3) 🐐고라니 찍으면 5점 추가 1-2) 편성된 조 관련 논의 내용 👥👤 연락 및 리딩을 할수 있는 조장 배치 미션 컴플릿을 하면 선물증정\n2-1) 만점 자가 없으면, 최고점자 에게 증정 1-3) 식사 관련된 논의 내용 🍲 목멱산방\r:설명_남산타워 남산둘레길 고즈넉한 한식 맛집, 미쉐린 가이드 추천 보틀컨비니언스\r남산돈가스 산채집\r:현재 가장유력한 집 🤔 2. 5월 제주 올레길 4/7일 기준 항공권 예약 완료 후 카톡방에 공지 필 숙소 예약 필요 🤔 3. 새가족 편성 새 가족(조예은 자매 언니분)은 닷스팟(=3그룹) 그룹으로 편성유력 🤔 4. 리더수련회 5/15일 리더 수련회 확정 🤔 5. 재정자립감사주일__04.28(일) 🤔 6. 카네이션 봉사__05.05(일) ","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church/church_2024040801/","tags":["광성교회","3청년부-회의록"],"title":"[3청년부] 리더모임 회의록 2024.04.07"},{"categories":["독서"],"content":"매너리즘 2023년 한 프로젝트에 투입되어서 일을 할 때, 이 전엔 느껴보지 못한 무기력감으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지 않았다.\n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나의 일을 사랑했고 일에 대한 회의가 들더라도 금방 회복했었지만 이번엔 회복이 빠르게 되지 않았다.\n그러다가 이 책이 미디어에 노출이 되어서 꼭 한번은 읽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고, 우연찮게 선물을 받게 되었다.\n바로 책을 읽기엔 지금 당장 처리해야 할 것 들이 너무 많아서 미루다가\n기회가 있어서 책을 집어 들고 읽게 되었다.\n좋지 못한 사이클의 생성 기계가 만들어지기 전에 인류에게는 노동은 신성한 것이고, 땀을 흘려서 일을 해서 산물을 얻어 내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n유럽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기계가 인간의 일을 대신 해줌으로써 우리는 삶의 편리함을 얻을 수 있을 것만 같은 달콤한 착각에 빠져들었다.\n인간은 여가시간을 나중으로 미루면서 여전히 다른 노동을 찾아서 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면 우리에게 여유와 쉼은 게으른 것과 마찬가지라는 인식이 박혀 있기 때문이다.\n가짜노동의 다양한 형태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했다.\n직접 현장에서 가짜 노동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부터,\n아직 현장에서 가짜 노동중인 이들까지 여러 형태의 사람들이 나타났다.\n그 누구도 잘 보지 않는 보고서를 작성하는 사람\n명확하지 않은 안건으로 회의를 진행하는 회사\n쓸데 없는 이메일을 발송함으로써 중요하지 않은 것에 힘빼는 회사\n남는 시간 동안의 귀가보다는 시간을 채우기 위하는 국가\n그 누구도 원치 않아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공중분해 되는 회사\n등등\u0026hellip; 여러가지 형태의 가짜노동에 대해서 고발하는 의견들이 나온다.\n이러한 일들이 특정국가만이 아닌 모든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것에 한번 놀랐다.\n가짜 노동을 막기 위해서 가짜 노동을 막기 위해서는 국가와 회사, 그리고 나의 노력 모두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n생산량과 노동시간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국가와 회사는 인지하고 인정해야 한다.\n회사는 회의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줄알아야 하며, 개인당 할당량을 완수한 직원에 대해서는\n귀가할수 있는 기회 또한 주어야 맞다고 생각한다.\n개인은 내가 왜 일을 하는지, 나에게 노동이란 어떤 의미인지를 명확하기 할 필요가 있다.\n그리고 내가 만약 스스로가 노동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으로 해서 가짜 노동을 생산해 내지\n않는 지 나를 관찰하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n우리 모두는 가짜노동을 피할수 있다. 1930년대의 미래학자들은 인류가 하루에 4시간 일을 하고 나머지 시간들은\n여가시간을 즐기며 삶을 살것이라고 예상을 했었다고 한다.\n하지만 그때에 비해 우리는 현재 정말 많은 일들으 하고 있지 않은가?\n정시퇴근과 나 스스로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사무실을 박차고 나오는 연습을 하자\n스스로 가짜 노동을 만드는 사람은 계속 반복되고 굴레에서 빠져 나올수가 없다.\n느낀점 1. 나는 왜 일하고 있는가를 톺아보자 나에게 일이란 즐거움이 었고, 새로운 것을 생산해낼수 있다는 재미였었다.\n그리고 그러한 재미에 빠지다보니까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은 양의 일을 하곤 했었지만,\n그것은 가짜 노동이 아니였다. 진짜 노동이었고, 즐거움이었다.\n많은 시간동안 일을 해도 즐거웠는데, 2023년 일을 할 때엔 정시퇴근임에도 불구하고,\n하나도 즐겁지 않았다. 아마도 그 이유는 내가 일에서 즐거움과 의미를 찾지 못해서 인것같다.\n나에게 노동은 즐거움이고, 소통인 것 같다.\n2. 나의 노동이 어떻게 되길 원하는가? 나의 노동은 역시 즐거움과 소통이 될 것이다.\n그렇지만, 이전에 했던 양보다는 줄여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n가정이 생겼고, 이제는 저녁을 함께 보내야 하는 사람이 생겨서 이전보다는 그러한 노동의 즐거움을 줄이고자 한다.\n지금은 여행중이다.\n돌아가서 새로운 노동을 할 때엔, 책에서 알려주었듯이 의미를 잊지 않고 진짜 노동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book/book_2024040801/","tags":["인문학","데니스_뇌르마르크","아네르스_포그_옌센"],"title":"[독서] 가짜노동"},{"categories":["에세이"],"content":"원래부터 모든 것을 시작할 때 가볍게 생각하는 편이다.\n블로그를 시작할 때에도 가볍게 나의 생각을 전달하고, 혹은 피드백 받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n글을 쓰다 보니까 톤이 무거워 지고, 진지해지는 나의 모습이 싫었다.\n나의 가장 큰 장점은 편안하다는 데 있다.\n이러한 큰 장점을 살려서 모든 이들에게 편안을 제공해주고 싶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essay/essay_2024040701/","tags":["에세이"],"title":"[에세이] 가벼운 마음으로"},{"categories":["생활/여가"],"content":"엑티비티 신혼여행 우리의 여행스타일은 관광지가 아닌 현지 느낌이 나는 곳으로 가서 그들과 함께 있어보고,\n많이 걷고 많은 곳을 둘러보면서 피곤하게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n이번 신혼여행도 예외는 아니였다.\n바투르 화산 일출 트레킹을 매스컴에서 본 뒤에 신혼여행 출발 전에 클룩을 통해서 바로 신청했다.\n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발리 2주차가 되길 기대했다.\n등산은 새벽부터 전날부터 내린 비는 새벽에도 계속되었다.\n그날 하루 종일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은 기상상황이었다. 이렇게 된다면, 일출을 볼 수 없는 가능성이 높은 것은 둘째치고,\n과연 새벽에 하이킹 하는 것은 괜찮을까라는 걱정이 들었다.\n그래도 잠깐이라도 보이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으로 나는 유민이를 설득하여 새벽3시에 집결지로 도착했다.(숙소에서 이동시간은 2시간 거리이다.)\n집결지로 모인 다른 참여자들 역시도 비가오는 기상상황을 걱정하고 있었다.\n그 중에 전체 관리자 같은 분이 하이킹 관련된 주의사항과 진행상황을 전달해주셨다.\n👨🏽: (영어로) \u0026hellip; 제가 경험한 7년중에 가장 힘든 산행이 될 것 같습니다. ha ha\n하지만 혹시나 정상에 도착 했을 때에 일출을 볼수 있을 거란 기대감은\n나 뿐만 아니라 함께 출발한 이들 또한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n비가 등산중에 미친듯이 쏟아지고, 해가 뜨기 전에 정상에 올라가야만 했지만 화산 길은 쉽지 않았다.\n체력을 바닥 나고, 정신도 거의 혼미해지고 있었다.\n울퉁불퉁한 길과 높은 계단 과도 같은 곳을 2시간 정도 올라 갔을 때에 비로소 정상에 도착했다.\n올라올 때보다 더욱 많은 비가 내려서, 해돋이를 볼수 없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었다.\n정상에 올랐을 때에 해돋이를 볼 수 없다는 실망감보다 나와 유민이는 정상에 도착했다는 기쁨이 더욱 컷다.\n우리 같이 많은 이들이 정상에 올랐다는 희열과 함께 정상에 오른 이들과 완주했다는 즐거움을 나누며\n바투르 산 정상에는 감격과 기쁨이 가득했다.\n값진 등산의 결과 산을 올라서 비록 해돋이는 잠깐 볼수 있었지만, 그보다도 훨씬 값진 것을 확인할수 있었던 계기였었다.\n유민이와 함께 서로의 한계를 보여주며 올랐던 등산인데도\n우리는 서로의 상태를 살피고, 나보다도 서로를 더 격려하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다.\n뿐만 아니라 우리가 상상한 그 해돋이를 못봤더로도 후회보다는\n오늘의 경험이 우리 평생의 결혼생활과도 같은 것이라는 수준 높은 대화들을 주고 받았다.\n우리의 미래가 원하는 대로 아름다운 그림은 아닐지라도 지금처럼만 서로를 사랑한다면\n어떤 어려움이든 해결해 낼수 있을 거라는 우리 안에서의 사랑이 더욱 싹틀수 있는 좋은 트레킹이었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family/family_2024040701/","tags":["결혼","결혼일기"],"title":"한 달간 신혼여행_발리(2)"},{"categories":["생활/여가"],"content":"결혼결심 먼저 결혼한 사람들이 말한다.\n연애를 하다가 보면은 결혼해야겠다는 착각이 드는데 그때를 조심해야해!\n_결혼 선배가\n그들이 말하던 순간을 지나왔고, 우리는 24년 3월 23 서로를 평생 사랑하겠노라고 약속했다.\n사랑을 하고 연애를 하고, 결혼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나는 왜 결혼하게 되었을까?\n내가 왜 유민이와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 지 블로그에 작성해서 박제? 하고자 한다.\n1. 대화하는 맛 시작부터가 우린 장거리 커플이다.\n유민이는 굉장히 좋은 드립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대화를 할 때마다 티키타카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그녀는 원래 진지한 사람이었고, 삶과 내면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길 좋아한다고 하는 게 아닌가? 처음 그녀와 데이트하며 진지한 주제로 대화를 나눌 때 당황하기도 했었다.\n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니, 첫 연애시절에 그러한 대화를 나누면서 유민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삶을 생각하는지를 파악했다.\n주말에는 만날 수 있었으나, 평일에는 만날 수가 없어서 저녁에 통화함을 즐겼다.\n읽었던 책 내용 인용구, 각자 있는 곳에서 싫어하는 사람 험담, 다음에 만나서 하고 싶은 것, 오늘 나의 내면에서 있었던 사건 분석 등등\u0026hellip; 여러 가지 주제들을 바꿔가며 하고 싶은 이야기를 꺼내놓으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침묵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통화가 가능한 시간을 정해놓고, 통화하면서 서로의 대화에 집중했다. 유민이는 방 안에서, 나는 내 방이 아닌 밖으로 나가서 대화하는 것에 집중했었다.\n유민이와는 대화하는 게 너무 재밌었다. 이야기를 끊지 않고 경청하고 나서 본인의 이야기를 하는 그런 모든 것들이 너무 즐거웠었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아마도 유민이와 이야기하려고 결혼을 한 건 아닐까 생각이 든다.\n2. 그녀의 이상한(?) 시선 유민이는 남들과는 다른 시선을 가졌다.\n여태껏 누군가에게 귀엽다 와 멋있다는 말을 그렇게 많이 들어 본 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유민이는 내가 귀엽고, 멋지다고 보이는 걸까? 여전히 나는 그녀의 시선을 이해하지 못한다.\n그녀의 콩깍지 덕분에 나는 나의 내면이 더욱 단단해짐을 느낀다.\n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건 엄청나게 행복하면서 기쁜일이지 않는가!\n여전히 그녀의 시선을 이해하지 못한다.\n나는 여전히 그녀의 이상한 시선을 이해하지 못한다.\n그렇지만 그 덕분에 더욱 단단해진 나의 내면과 나를 더욱 사랑할수 있는 힘이 생긴것 같다.\n그렇게 내가 더욱 단단해지는 모습이 좋아서 나는 그녀와 결혼을 결심했다.\n우린 부부가 되었다. 작성하지 못한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다.\n그녀의 외모, 그녀의 사려깊음, 그녀의 아름다운 내면 등등\u0026hellip; 그렇지만 내가 생각했을 때 그녀와 결혼을 결심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던 것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더욱 끈끈해진 우리의 팀웍이다. 그녀와 앞으로 어떤 일들을 해 나갈 때엔 상의하고 결정하는 것들이 수월할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n앞으로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지만, 확실한 것은 우리는 어떤 상황이 와도 좋은 팀웍으로써 잘 해결해 나갈수 있을 것이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family/family_2024033101/","tags":["결혼","결혼일기"],"title":"결혼결심"},{"categories":["생활/여가"],"content":"쉼을 위한 최적의 조건 우리의 첫 신혼 여행지는 발리이다.\n한 달간 신혼여행을 가는데, 숙소와 비행기 비용은 최대한 효율적이고 가성비 좋게 계획했다.\n하지만, 첫째 주 신혼여행은 예외로 두고 좋은 리조트에 5일간 머무는 것으로 결정했다.\n관리하는 야외 수영장이 세 개나 있고, 일광욕 벤치도 잘 구성되어 있었다.\n언제든지 자리에서 벨만 누르면 우리에게 서비스를 제공 할수 있는 시설도 있고,\n야외 수영장 너머로 보이는 바닷가에서 일몰도 볼수 있으며,\n일몰에 맞춰서 리조트는 작은 행진곡을 직접 연주해주며 풍경에 대한 감격을 조금 더해주기도 했다.\n조식 또한 종류가 여러가지로 구성되어, 각 나라에서 온 사람들의 입맛에 맞을 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었다.\n뭘 해야 할까? 이렇게 모든 것이 갖춰지고, 쉼을 누리기만 하면 될 곳에서 나는 어떻게 누려야 할지 잘 몰랐었다.\n\u0026ldquo;가만히 수양장 벤치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게 좋을까?\u0026rdquo;\n\u0026ldquo;수영장 풀 안에서 휘적휘적 수영하는게 좋을까?\u0026rdquo;\n\u0026ldquo;\u0026hellip;뭘 하면 좋을까?\u0026rdquo;\n어떤 것으로 나는 뭘 하면 좋을 지 잘 몰랐었다.\n오히려 가만히 무언가 하지 않은 것이 더 힘든 것 같았다.\n가만히 있다면 가마니가 될 것 같아서 나는 수영장 풀장으로 들어가\n멍~하니 뜰 것 위에 누워서 하늘 바라보기만 몇 분간 해보고\n일광욕 벤치에서 멍~하니 사람들이 무얼 하는 지 관찰도 몇 분정도 해보았다.\n✂️🔌Offline 수영 자체만으로 즐겁다가, 수면 위를 둥둥 떠다니는 것 자체가 좋았었다.\n그러다가 문득 나에게 어울리는 쉼이란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n디지털기기를 멀리하고 온라인 세상과 연결이 끊기면 처음엔 불안하지만\n시간이 지날수록 알림을 기다리지 않아서 마음의 한 켠이 편했으며,\n서서히 독서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서 책을 들게 되었었다.\n진정한 쉼의 첫 시작은 디지털기기를 멀리하고, 릴렉스를 가지게 되는게 먼저 인 것 같다.\n한 달간의 신혼여행에서 디지털기기 디톡스를 해볼려고 한다.\n최소한 디지털기기를 사용하고, 독서하며 사색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볼려고 한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family/family_2024041201/","tags":["결혼","결혼일기"],"title":"한 달간 신혼여행_발리(1)"},{"categories":["기독교"],"content":"1. 3월 전체모임 1-1. 3/31 부활기념 달걀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어요.(부달부기) 원탁이 있는 전체모임공간 윤진영 목사님 섭외 하기로 함 섭외가 어려울 경우, 6층 모임장소 교실에서 진행 🤔 룰 설명\r1. 입장한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자신의 이름을 작성하여 뽑기통에 넣는다.\r2. 모든 이들이 입장했다는 가정하에, 뽑기를 한다.\r3. 예수그리스도의 부활과 함께 내 안에 새로이 부활되었으면 하는 내용을 나눈다.\r4. 달걀 포장과 함께 뽑은 이를 향해 작은 편지를 써서 같이 포장한다. 포장하면서 먹을 만한 간식을 제공 편지지 구매와 달걀 꾸미기 용품은 다음주 초(3/24일 이후) 구매 그 전에 참석 가능한 인원은 투표로 파악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음 앞으로 참석 인원들은 투표를 통해서 미리 인원을 파악해서 진행하는 방향성으로 가도 좋을거 같음 전체 간식 혹은 프로그램 구성시에 도움이 되므로 3/24일 이후에 투표 시작 2. 4월 전체모임 3월 모임 이후에 좀 더 정해보도록 하자 날씨가 따듯해졌다. 밖으로 ~ 나가봐야한다. 🚗 후보군\r1. 선유도\r2. 인왕산 둘레길\r3. 남산 둘레길(유력) 여러명이 함께 식사할수 있는 곳이 섭외되는 게 좋을 것 같음 (남산돈가스 추천) 3. 3그룹(닷스팟) 부리더 부재 방안 유력후보: 김도령 남자 형제 리더님이 못하게 된 상황 이며, 남자 형제중에서 이동하는 게 좋다고 판단함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님 4. 5/12일 주일 예배 및 그룹 모임 이후 세미나 Notion 활용 노하우 나눔 by 도련회장 자율 참석 기본 사용법 파악 및 깔아보고 몇번 사용 이후 참석하는 것 권장 이 후 저녁식사 함께 예정 스크린 공유를 위해서 이음사용 예정 🙏🏽 기도제목나눔 도령 결혼 이후 미래를 위한 준비들 미화 진로는 늘 고민. 주어진 일들 탁월하게 해내고 다음단계도 잘 준비하고 준비되어있길. 하나님이 책임지고 선하게 인도하시길 닷옴 학업도 고민하고 있음. 앞으로의 모든 결정들 선하게 인도해주시길 애수 해야할 많은 일들 가운데 우선순위를 잘 정하고 해내길. 유진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음. 미루지 않고 하고자 하는 일들을 촉박해하지 않고 해낼수 있길 주완 점점 책임감이 주어지는 일을 하게됨. 감사하지만 행복은 쉽지않음. 양육을 통해 좀더 풍성한 삶 선영 어린친구들과 수업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듦. 이 일의 가치와 의미를 더 생각하게 됨 ","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church/church_2024031701/","tags":["광성교회","3청년부-회의록"],"title":"[3청년부] 리더모임 회의록 2024.03.17"},{"categories":["기독교"],"content":"1. 2월 소그룹 모임 피드백 3청년부 전체적으로 중보해줄수 있는 지체는 공동의 기도제목으로 공유하자 편성된지 얼마 안된 그룹이라서 아이스브레이킹 위주로 진행했음 3 - 4월 부터는 예배 후 나눔에 집중해서 진행하길 리더들에게 권장 공지사항은 늦어도 주중 금요일까지는 알려줄 것 미리 공지가 되어야 마음의 준비 및 스케줄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 2. 3월 전체모임 3월 전체모임은 부활주일 (3/31)로 옮겨서 진행 주중에 미리 공지하는 것이 중요함 4-5월에는 다양한 형태의 전체모임 및 소그룹 모임을 편성해서 진행해볼 것을 구상 2-1. 전체모임 컨텐츠 구운/삶은 계란을 포장하여 편지를 써서 부활의 기쁨을 나눔 대상자는 참석한 인원들 3. 운영위 내용 공유 3-1. 리더MT 3청년부는 1박2일 선호 나눔지를 잘 활용하고자 하는 노하우 컨텐츠 있었으면 함 3-2. 새가족 교육 참관 새가족들이 수료 전에 참여하게 될 공동체 사람들과 안면을 틀수 있음 이 후 편성될 때에 어색함 없이 활동할수 있게 도움을 줄수 있음 3-3. 재정팀 전달사항 영수증 제출 시, 내역이 나와있고 인원, 날짜가 적혀있었으면 좋음. 4. 금일 예배 관련된 안내사항 ","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church/church_2024031001/","tags":["광성교회","3청년부-회의록"],"title":"[3청년부] 리더모임 회의록 2024.03.10"},{"categories":["기독교"],"content":"1. 2월 전체모임 준비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레크레이션을 준비. 찬용형제 진행으로 리더엠티때 우리가 먼저 플레이해보고 전수받는 것으로 준비(준비물: 펜, 종이) 2월 리더엠티 준비 2-1) 카풀 운전자 및 픽업 위치 선정 찬용형제: 윤진영, 노미화 선영자매: 곽유진 주완형제: 닷옴, 현숙, 애수 도령형제: 유민 찬용형제 차량이 조금 일찍 만나서 장보거나, 대부도 엘마트 등 가는 동선에서 만나서 다같이 장보는 것으로 조별로 따로 움직이는 것보다 다 같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보냈으면 좋겠음 카풀로 이동하되 안산 및 대부도 근처 다같이 모여서 점심식사 후 바다향기 수목원 산책 가는 길에 장볼수 있는 곳(https://m.blog.naver.com/siru_anggo617/223251040141\r) 함께 산책! 바다 수목원 (https://m.blog.naver.com/kokoun85/223263740817?isInf=true\r) 회비는 3만원 정기 회비와 별개 전체 일정 함께 장을 본다. 바다향기 수목원에서 산책을 한다. 숙소로 이동한다. 일몰을 구경한다. 저녁식사를 한다. 닷옴자매의 팀빌딩 시간! 찬용형제 보드게임 진행시간! 도령회장의 훈화말씀 취침 ","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church/church_2024020401/","tags":["광성교회","3청년부-회의록"],"title":"[3청년부] 리더모임 회의록 2024.02.04"},{"categories":["기독교"],"content":"💭1. 첫 가족모임 피드백 1그룹 - 감동란 그룹\n삶이 퍽퍽하지 않게 촉촉한 반숙처럼 살아가자는 의미 첫 모임은 소통 도구로 첫 아이스브레이킹 진행 2그룹 - 쥬나 그룹\n주완에우린하나의 줄임말 첫 모임부터 빡세게 말씀나눔과 성경적인 내용보다는 아이스브레이킹 위주로 진행 3그룹 - 미정\n소그룹 내 에서 1:1로 매칭되어서 말씀나눔진행했음 1:1로 진행되어서 대화나 나눔하는 게 편했다는 피드백 김민지 자매가 그룹에 편성희망 병윤 형제가 그룹 변경을 희망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윤진영목사, 김도령형제 확인바람 🏠2. 리더엠티 바움독채펜션 안산시 단원구 부흥로 424-4 2/17 - 18일 일정으로 가며, 상세 일정은 행정리더그룹에서 편성 진행 🌟3. 2월 겨울수련회 2/29 ~ 3/2일(2박 3일) 양평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4. 2월, 3월 전체모임 준비 2월 셋째주 전체모임은 진행되며, 전체 친목과 아이스브레이킹 하는 방향으로 진행 3월 셋째주 전체모임은 최닷옴자매 의 달란트를 활용하여, 컨텐츠를 진행해보는 것은 어떠한가? (아직 정식적인 요청 전이며, 이러한 아이디어가 나왔었음\u0026hellip;) 4월 셋째주 전체모임은 김현숙자매 의 달란트를 활용하여, 컨텐츠를 진행해보는 것은 어떠한가? (이 또한 정식적인 요청 전 \u0026hellip;) 5월 셋째주 전체모임은 함선영자매 의 달란트를 활용하여, 컨텐츠를 진행해보는 것은 어떠한가? (이 또한 정식적인 요청 전 \u0026hellip;) 위와 같이 청년부 내부에서 달란트를 가진 지체들에게 요청하여 전체모임때 컨텐츠를 진행해보는 식도 기획해볼 만함 * 올해 봄 나들이는 4월에 기획하는 것으로 결정함 5. 그 외 공유사항 올레길 날짜 변경됨 : 5/16(목) 저녁출발 - 19(주일) 아침도착 회계 공유사항 소모임 월별 사용 가능 금액 : 3만원 사용한 영수증은 바로 회계에게 전달 전달시 영수증 사진(상세내역 포함) / 인원 / 환급계좌번호 ","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church/church_2024012101/","tags":["광성교회","3청년부-회의록"],"title":"[3청년부] 리더모임 회의록 2024.01.21"},{"categories":["기독교"],"content":"1. 회비💰 지원금액으로는 다양한 식사를 하는데 제한적 \u0026lsquo;24년도 사역을 마무리 하고 나서 \u0026lsquo;25년도에 마무리 여행을 떠나는 것을 염두함 매월: 3만원 지각비 1분당 500원, 상한선: 3만원 2. 일정🗓️ 리더 모임은 매월 1주차, 3주차 모임 이 외 전체모임 진행시에 대한 모임은 행리중심적으로 모이며, 때에 따라 가족리더 도움요청 4주차에는 신혼청년부 리더들과 함께 성경공부모임 진행 예정 3. 3청년부 전체모임🫂👥 매월 3주차 진행예정(때에 따라서 변동있음) 1월은 첫 주로 대체함 전체 공지사항 및 생일자 축하 등 전체적인 이벤트 중심적으로 진행예정 야유회 및 행사 진행예정 특이사항 5월 24 ~ 26일 올레길 투어 및 맛집 투어 일정 예정(개개인별로 일정 체크) 3청년부, 신혼청년부의 아웃리치는 늦여름 초가을로 제안해볼 예정 ","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church/church_2024010701/","tags":["광성교회","3청년부-회의록"],"title":"[3청년부] 리더모임 회의록 2024.01.07"},{"categories":["에세이"],"content":"왜 나는 개발을 선택했을까? 나는 PD가 하고 싶었고, 작곡도 하고 싶었다. 생각해보면 미디어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어릴때 부터 관심이 많았던 모양이다. 내가 프로그래밍 비슷하게 따라하기 시작한건 오래전에 \u0026lsquo;세이클럽\u0026rsquo;이라는 곳에서 블로그를 관리하기 시작할때부터인것 같다. 그때는 나의 블로그에 음악을 넣기 위해서는 타 블로그에 심겨져 있는 \u0026lt;embedded\u0026gt;태그를 긁어와서 나의 블로그에 붙여 넣기만 하면 음악이 나오는 것이었다. 어린나이에 나는 그런 매커니즘들이 신기했던 모양이다. 기억을 더듬어보다보면 그때부터 미디어를 접하고 편집하고 새로운 것을 생성하는 것들이 나에게는 즐거움이며, 살아 있는 이유와도 같았던 모양이다. 교회에서 처음으로 접한 영상을 편집하여서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 내고, 우연히 참가한 정보화경시대회에서 플래시부분을 수상한 것 까지 하면 나에게 미디어를 만드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인 것 같다.\n부모님께 자신있게 들이대지 못한 음악을 하겠다는 다짐과 방송국으로 가서 PD가 되고 싶다는 것들은 부모님을 설득하기에는 부족했다. 그 것들 모두 예술에 속하면서 돈을 포기해야하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n대학교 4학년이 되어서도 나는 여전히 영상편집을 하고싶다는 고집을 선배들에게까지 의지를 비추어 내었었다. 그러다가 나의 재능이 결국에는 취미에 불과함을 깨달았을 땐 이미 대학교 4학년 1학기 막바지에 이르러서 였었다.\n뒤늦게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했고, 하나하나 무언가를 완성해 가는 재미도 느끼지 못한 채로 나는 개발자의 길을 터덜터덜 걸어가기 시작했었다. 재미는 잘 모르겠지만,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에 의미를 두며 나는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졸업이 가까워 질수록 선택해야만 했었다. 사진을 계속 찍을 지 혹은 프로그래밍을 할지를 말이다. 하나님께 나는 기도했었다. \u0026lsquo;하나님 나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개발을 하게 된다면, 나는 어떻게 개발해야할까요?\u0026rsquo; 하나님은 나에게 \u0026lsquo;사람을 살리는 프로그래머\u0026rsquo; 라는 감동을 주셨다. 그리고 나는 2014년 12월에 소기업으로 취직을 하게 되었다.\n여전히 \u0026lsquo;사람을 살리는 프로그래머\u0026rsquo;라는 말은 어떻게 적용될지 잘 모르겠지만, 모든 이들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서 이로은 프로그래밍으로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이어가는 사람이 되길 원하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n아마 나는 미디어를 만들어 내는 즐거움 때문에 개발을 선택했던 것 같다. 그 미디어가 만들어 질때 그것이 사람들에게 선하게 사용되고 그들의 삶 한 구석에 작게나마 복음이 심겨지길 원한다.\n그렇다면, 나는 아마 복음을 전하고 싶기에 개발을 했던 것 같다.\n삶의 방향 내가 개발을 거의 9년간 해온 것 같다. 나의 방향은 아주 천천히 복음에서 돈으로 방향을 틀어만 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방향이 언제 어떻게 바꼈는지도 모른 체로 그렇게 삶이 항해해 온 듯 하다. 다시 삶의 항해의 방향을 복음으로 틀길 소망한다. 복음을 전하고, 그 복음을 사람들 마음 한 켠에 심기는 크리스찬의 삶으로 살길 원한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essay/essay_2023111901/","tags":["에세이"],"title":"[에세이] 어떻게 살아갈까?"},{"categories":["에세이"],"content":"매일을 지쳐서 잠드는 하루를 반복하고, 그러다가 문득 뚜렷하게 오늘 뭐했지를 떠올렸을 때에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은 하루는 책상 앞에서 습관처럼 멍하니 앉아 있다가 유튜브만 보고 잠드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오늘이 정리 되지 않는 날이면 일찍 잠드는 것이 죄책감인양 나는 나 자신에게 성과를 바라고 잘 자격을 부여하지 못하는 악덕 자아를 가진 사람이다.\n하루쯤은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더라도 일찍 나를 재워줄수가 잇겠지만, 그렇지 못한 날에는 일찍 잠드는 것 조차도 나에게는 사치라고 생각해서 책상앞에 나를 가둬두곤 한다. 원래는 늘 하던 것들이 많고 호기심이 많아서 책상앞에서 코딩을 기쁨으로 하고 잠들곤 했었는데, 요즘은 나에게 그러한 모습들이 많이 없어지고 이제는 마치 흥미마져 없어진 것 처럼 보여서 아쉽다.\n나에게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고, 아무런 이슈가 없는 날이면 나에게 일찍 잠드는 것을 권유하고 싶다. 내 삶에 성과를 내고, 보이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야하는 부담은 내가 덜어내고 싶다.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남기는 것은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지만 그것보다 더욱 큰 무언가를 만들어 내야한다는 마음속 부담감과 그러한 것으로 나를 압박하는 것은 이제 그만 두어야 하겠다. 충분한 쉼을 허락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챌린지가 생긴다면, 그때 무언가를 허락하는 식이 되어야겠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essay/essay_2023062501/","tags":["에세이"],"title":"[에세이] 번아웃"},{"categories":["에세이"],"content":"튜링테스트 앨런 튜링에 의해서 개발된 테스트로써, 상대방이 기계인지 사람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구별하기 위한 테스트 방법이다. 기계가 인간처럼 사고가 가능할 경우, 구별할수 있기 위해서 1950년대에 테스트 방법이지만 요즘 같이 인공지능이며 AI와 같은 기술들이 고도화 되면서 점차 구별하기 어려워 질때 사용할수 있는 테스트 방법이다.\n나의 삶에 튜링테스트 기계처럼 살고 있는 것 같다. 퇴근하고도 프로그래밍을 해야하고, 주말에도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 것 같다. 지금 당장은 나에게 압박은 크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올해는 좀더 일을 집중적으로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에 나는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해보겠다고 승낙했다. 그리고 지금은 시작하지 않았지만 그러한 압박이 점진적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듯하다.\n내 윗사수는 작지만,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는 작은 회사를 나에게 물려주고 싶어한다. 승낙하고 싶은 마음과 승낙하고 싶은 마음이 동시에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승낙한다면, 나는 아마 튜링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할 것 같은 묘한 두려움이 있다. 기계와 같이 생각하고, 미래를 읽고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현재 나에게는 큰 기쁨이 없고 두려움만 가득한것 같아서 그런 것같다.\n나는 자유인이다. 큰 돈을 벌 기회가 주어지고, 앞으로 성장할수 있는 좋은 기회들이 많이 올 것이라고 예상은 되지만 나는 그렇게 기계처럼 일만 하면서 살고싶지는 않다. 자연을 느끼는 것도 있어야 하고, 내가 원할 때에 시간을 내어서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해야 한다. 그렇게 보았을 때에 나는 최소한의 책임만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다.\n튜링테스트 성공 기계처럼 개발만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생각하고 싶지 않다. 내가원하는 것은 내가 원할 때에 나의 시간을 내어서 즐거울수 있는게 가장 좋은 것같다. 현재는 내가 선택한 삶이라서 나는 개발을 계속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이번이 마지막이다. 나는 기계처럼 일하지 않을 것이고, 즐거움과 내가 믿는 하나님을 위한 일을 하며 살기를 소망한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essay/essay_2023061801/","tags":["에세이"],"title":"[에세이] 튜링테스트"},{"categories":["독서"],"content":"교보문고 쿠폰 교보문고 3만원 쿠폰이 있어서 구매한 책이다. 어떤 책을 읽어볼지 사이트를 열심히 뒤지다가 선택한 책들이 있다. 그중에서 선택된 책 중에 하나이다.\n책 제목 부터가 흥미가 있었다. 분자 조각가들이라니…책의 제목부터가 얼마나 흥미넘치게 작명되었나!\n— 2023.06.07 본래의 의도는 아니였지만, 우연한 계기로 발견하게 된 약품들의 사례가 소개 되었다.\n중세시대의 연금술사들과 현 시대의 화학자들간의 공통점은 다른방법으로 인해서 한가지의 목표를 찾고자 함이 공통점이지만, 차이점은 목표인셈이다. 중세시대의 모든 연금술사들에게의 목표는 바로 “금”인 반면에 현 시대의 화학자들에게 목표는 바로 의약품이라는 다양한 목표점이 차이가 있다.\n퀴닌의 발견으로 인해서 인류는 말라리아에서 자유로워질수가 있었고, 아프리카를 정복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작품이기도 하다. 퀴닌을 화학적으로 합성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누군가는 보래색 염료를 찾았으며 그것을 통해서 누군가는 메틸렌 블루라는 염료를 찾을수가 있었다.\n누군가에게는 잘못 처방한 약품이 열을 내리게 했고, 그것을 계기로 새로운 해열제를 찾는데까지 여러가지 실험과 좌절을 맛봤을 것이다.\n느낀점 과학에 대해서 조금 알거나 혹은 아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쓰여진 책이다. 약의 역사와 함께 약들이 어떠한 이유와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지를 알수 있었던 재밌는 책이었던 것 같다.\n#1. 자연적인 환경에서 힌트를 얻다 약이라는 존재는 오래전부터 인류와 함께했었다. 자연에서 추출한 그대로를 사용해서 물론 부작용이 있었지만 달리 방도가 없기에 인류의 최초의 약은 정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복용되고 사용되고 있었다. 좀더 부작용 없는 순수하게 증상에만 타겟이 되는 용도의 물질을 화학자들은 얻어내고 싶었다. 그리하여 연금술사들이 금을 찾는 합성법을 찾듯이 현대의 연금술사인 화학자들은 이를 찾아내고 연구하기 시작했다.\n누군가는 말라리아 치료제 합성법을 찾다가 자연의 찌꺼기에서 얻어진 색염료를 찾아내곤했다.\n식물이든 동물이든 인류애게 유의미한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고 그것에서부터 얻어지는것들을 화학자들은 찾고, 합성하는 수고로움이 계속되고 있다.\n#2. 우연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페니실린은 우연히 발견한 백신의 대표적인 예이다. 하지만 책을 읽다가 여러번의 우연의 계기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n공통점은 그들은 처음부터 그 증상에 맞는 약을 개발한것이 아니였다. 그래서 몇년에 걸친 연구결과가 원하는 결과가 아닌상황을 그들은 인정해야만 했을 것이다. 신의 명약이라고 불리던 약이 한순간에는 악마의 약으로 불리는 상황도 심심찮게 우리의 역사속에 있었다.\n하지만, 예상치도 못한 상황에 그들의 연구는 빛이나기 시작했으며 인류를 구원하기까지 할 정도였다.에이즈치료제와 mRNA를 연구하던 그들의 경험으로 인해 인류에게 덮친 코로나19로부터 우리를 구할수가 있었다.\n#3. 그들의 목표 실패가 있더라도 그들의 목표는 분명했다. 하고자 하는 연구와 이루고자하는 목표이다. 그들의 상황은 최악이었지만 그들은 견디고 견뎌 결국엔 이루어낸 것이다. 간략하게 책에서 훑고 지나갔지만 그 고통과 인고의 시간은 감히 측정할수 없을 것이다.\n특히 약의 위험성을 미리 알고 주변의 상황과 타협하지 않은 이의 신념과 그 안에서 고뇌했던 것들을 생각해보면 아마 가늠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이다.\n#4. 미래로 가는 연합 말미에 저자는 화학자만이 약을 만들고 사람을 구할수 있음을 강조하지 않았다. 연관학문들간의 충분한 교류와 더불어 연관 이외의 학문과도 연합해야함을 이야기했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book/book_2023061601/","tags":["과학","백승민"],"title":"[독서] 분자 조각가들"},{"categories":["에세이"],"content":"프로젝트 철수 복합적인 요소들로 인해서 우리팀은 철수를 결정하게 되었다. 이유인즉, 우리팀은 욕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것들을 제시하다가 눈덩이처럼 커져버린 요건을 확정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바람에 클라이언트까지 힘들게 한다는 소문이 나버렸다. 그러한 상황에서 타 팀들의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해서 우리는 더이상은 현재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할수 없다고 판단하였고, 우리의 생각은 모든 이들과 만장일치 되었다.\n관점의 차이 우리팀의 관점 우리 팀 처럼 어려가지 수모를 당한 팀은 또 없을 것이다. 처음부터 맞지 않은 기술스팩으로 시작하고, 본래 해보지도 않은 분석/설계 부분과 요건에도 존재하지 않은 것들을 받았고 거기에 업무적인 압박감까지 더한다면 우리가 지금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더욱대단하다고 생각한다.\n팀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그들의 불만사항들을 해결해줄수 없이 그저 이번에는 옛것을 배운다는 개념으로 함께 해보자는 미래를 약속하는 것 외엔 그들을 격려할수있는 것이 없었다.\n타팀의 관점 우리 팀은 프로젝트 초반부터 연계협의라는 명목 하에 많은 클라이언트들과 회의를 하러 다녔다. 그렇지만 확정되지 않은 건들로 인해서 우리팀은 괴로워 했다고 한다. 커지는 일과 다음 프로젝트를 위한 무리한 요구조건들을 내세우며 우리는 일을 키워갔다.\n그래서 철수한다. 관점의 차이를 좁힐수가 없을 것같다. 우리는 이미 낙인이 찍혀있으며 일만 벌리는 팀이라는 시선과 맞지도 않은 스팩을 겨우겨우 배워가며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는 것이 우리팀에겐 좋은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n날이 밝으면, 우리의 수장과 함께 프로젝트 리더에게 가서 사실을 말할것이다. 여기에서 배운 것은 관점의 차이와 함께 프로젝트를 폭넓은 시각으로 보는 것을 배운 것 같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essay/essay_2023061101/","tags":["에세이"],"title":"[에세이] 관점 🤔"},{"categories":["에세이"],"content":"폭력적인 대화 상황상 어쩔수 없었다는 말은 일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가장 좋은 합리화수단이다. 그렇지만 내가 했던 행동은 그것으로도 합리화 할수가 없고 그래서는 안되는 것임을 확실하게 알고 있었다. 그래서 당사자에게도 죄송했으며 사과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물론 이 마저도 완벽한 것은 아니였지만 이 후에 또다른 사과를 원한다면 그렇게 해줄수 있는 의사도 있다.\n그렇지만 그러한 상황만 놓고 비판하는 사람이 있었다. 무조건적으로 나쁜 행동이었으며 다음에도 그렇게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나의 죄를 인정하고 정정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그 이후의 대화에서는 폭력적이라고 밖에 생각들지 않았다.\n나의 그간의 했던 것들을 추궁하듯이 물어봤고, 대답할수 있는 타이밍조차도 주지 않으며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감정들을 나에게 배설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의 말에서 어떠한 답변을 할수가 없었다. 내가 나를 변호해봤자 그 사람은 들을려고도 하지 않을 자세였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이해할 마음이 없고, 그간 느꼈던 감정들을 이기적인 마음으로 배설하는 대화가 되어 버린 셈이다. 더이상 그사람과 대화를 할수 없겠다는 마음에 내 마음의 문은 굳세게 닫혀버렸고, 나의 입술도 닫혔다.\n대화의 품격 대화란 상대방과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이라고 한다. 일방적인 이야기의 전달이 아닌 주고 받음으로써 대화가 완성되는 것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에 맞는 적절한 나의 이야기를 다시 전달함으로써 온전한 대화가 완성되는 것이다.\n상대방의 이야기를 궁금해 하지 않고, 나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대화가 아니다. 대화는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기울 마음이 있을 때에 시작인 것이고 그게 전부이니 것이다.\n점차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니까 “대화”가 되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내 머릿속의 그림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의 그림을 이해하지 않을려고 하는 행동과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머릿속 그림을 완전 배제한 채 대화하는 사람밖에 없다. 진정으로 함께할때 대화가 맛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대화의 즐거움을 느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essay/essay_2023060401/","tags":["에세이"],"title":"[에세이] 대화의 자세"},{"categories":["독서"],"content":"기술책을 읽어야 하는 의무 최근들어서 기술/개발 책보다는 아무래도 지식과 업무외적인 책들을 주로 읽으면서 리프레쉬하는 것을 느꼈다. 그러다보니까 점점 기술에 관련된 책을 사놓고 읽지 않은 죄책감을 갖게 되었다.\n예전에 사놓은 책이지만, 기초적인 내용이 주로 되어서 리마인드 할 겸 읽어보기로 마음 먹었다!\nDBMS 아키텍처 아키텍처는 끊임없든 트레이드오프라고 본적이 있다. 완벽한 아키텍처는 없고, 지속적으로 어떤것이 좋은 것인지 계속발전하는 해야한다.\nDBMS에서 계속 트레이드오프해야하는 이슈는 한정적인 메모리를 어떻게 하면 잦은 스왑이 일어나지 않을 지를 고민해야만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잦은 호출과 인덱스 구조를 고민해야하고, 시스템을 관찰해야만 하겠다.\nSQL 기초 말그대로 기초이다\nSQL 조건분기 UNION과 CASE의 컨트롤과 UNION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지만, 데이터의 정규식을 거치지 않은 수준의 테이블 컨디션이라서 잘 공감가지 않은 부분이다\n집약 Group by와 RANK()의 사용방법에 대해서 나왔다. 기본적이거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보다는 활용방법이다\n느낀점 SQL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 초반에 등장한다. 쿼리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이 책의 제목은 ‘SQL레벨업’이라는 말과는 어울리지 않은 컨텐츠이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조금은 드는 것 같다.\n동의할수 없는 예제의 처리 현업에서 일을 하다보면 말도 안되는 테이블구조와 컨디션을 접할수 있다. 그렇지만, 책에서 사용된 예제 같은 경우에는 조금은 극단적인 예제이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n도대체 처음에 테이블을 설계한 이는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테이블을 구성했지?\n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던것 같다. 그래서 더욱 몰입이 되지 않았던 부분도 없잖아 존재했다.\n결국은 윈도우 함수? 물론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도 처리할수 없는 영역들이 존재하지만 초중반에 등장하는 최적화 처리보다는 결국엔 내장함수를 사용하여서 관리및 처리에 용이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내용설명이 주로있어서 그런지 몰입감이 들지 않았던것 같다.\n그래도 라이브러리 책 책에 대해서 많이 인정할수 없는 요소들이 있었지만 중간중간에 포함되어 있는 컨텐츠들은 읽을만한 요소들이 속속히 존재했다.\n조인되는 테이블을 마냥 조인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case 문으로도 생각해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의 전환을 환기시킬만한 컨텐츠들이 있어서 나중에 DBA를 집중적으로 할때에 다시 집어 들지 않을까한다.\n총평 책 비중으로 봤을 때에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요소는 대략적으로 30%미만인 것으로 느껴졌다. 내부에 있는 극단적인 예제보다는 다른 형식으로 예제를 제시했다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n나중에 DB이슈가 있을 때엔 빠지지 않을 책이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book/book_2023060101/","tags":["기술","미크"],"title":"[독서] SQL 레벨업"},{"categories":["회고"],"content":"5월에는 날씨가 풀려서 정말 여름과도 같은 날씨를 만끽했다. 놀러가기 좋은 날들이 이어졌고, 정말 일하기에 아까운 날들이 많이 있었지만 프로젝트가 한창인 지금은 밖으로 나가서 놀기엔 너무 바쁜 나날들이 이어져갔다. 프로젝트와 상관없이 나는 늘 더 나아질 것에 대해서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재밌게 개발을 할수 있을 지와 프로젝트를 즐겁게 잘 마무리 할수 있을 지에 대해서 말이다.\n즐겁게 일하고자 하지만 많은 이해관계들이 얽혀있는 프로젝트 특성상 그렇게 순탄하게 일들이 흘러가진 않았던것 같고 지금도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근 후의 나의 삶과 글쓰기를 계속 하고자 하는 나의 삶은 계속 발전하고 다듬어 가면서 나를 단련하도록 하자\n👍🏻 #1. Python 공부 파이썬을 해야겠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드디어 5월에 책을 집어들고, 책에서 소개하는 작은 예제들을 하나씩 작성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 결과로 이질감만 느껴지던 파이썬에서 그래도 하나씩 완성해가다보니까 손이 즐겁고 매일매일 만나는 문법이 반갑기만 했다.\n자바스크립트 보다는 접근하기게 좀더 가까웠고, 늘 써오던 자바와는 다르게 여러가지 미사여구가 필요없이 깔끔하게 코딩되어지는 그러한 느낌이 정말 좋았던것같다.\n아직 기본적인 문법만 다룬 5월이었지만, 6월부터는 간단하게 토이프로젝트를 통해서 더욱 문법을 익혀 나가볼려고한다. 첫 술에 어찌 배부를수가 있을까? 계속 하다가 보면은 괜찮아지듯이 6월에는 좀더 실용적인 부분에 대해서 잘 익혀보도록 하자\n👍🏻 #2. 깃 블로그 다시시작 원래는 글을 쓰기 위해서 여러가지 시도중에 하나가 깃 블로그 였다. 마치 깃 블로그는 개발자들만 사용하기 때문에 개발에 관련된 것과 심도깊은 연구결과를 올릴려고 했었었는데, 그게 나에게 부담이 되다 보니까 개설만 해놓고 제대로 게시글을 작성해서 올려본 경험이 매우 적었던 것 같다.\n5월 중순부터 나는 내가 읽은 책들을 독서록으로 기록해서 현재 깃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세이라던지 나의 회고록도 올리면서 다방면에서 사용해볼려고 한다. 기록을 남기고, 그 기록들로 누군가에게 나의 생각과 삶을 나눌수 있는 좋은 취미가 생겼으니 이를 통해서 많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해볼려고한다.\n👍🏻 #3. 다독 5월엔 3권의 책을 읽고 독서록을 남긴 것 같다. 책을 읽고 독서록을 남겨서 나에게는 좋은 것이 어휘력이 약간 상승된 느낌이 있어서 좋고, 말을 할 때에 레퍼런스로 참조할만한 스토리가 있어서 누군가와 대화할때의 질이 향상된 느낌이 들어서 좋은 것 같았다. 그리고 한 권의 책을 읽고, 책에 대한 스토리와 저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된 느낌이 들어서도 좋았다. 그러다가 보니 이 것이 더잘 하고 싶고 글로써 남기고 싶은 마음이 계속적으로 들게 된 것 같다.\n다음달에도 여러가지의 책을 읽고, 그것에 대해서 남길 예정이다. 책을 읽다보면 누군가에게 함부로 말을 하거나 상대방의 생각을 해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이 더더욱 드는 것 같은 요즘이다. 다독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고 대화의 품격을 넓혀가길 원한다.\n👎🏻 #4. 교제의 위기 교제하는 사람과의 위기가 있었다. 서로의 환경이 다르고 생각의 가치관이 달라서 나타난 문제였다. 서로의 삶을 존중해줘야하지만 우리가 점점 그러한 존중을 깨고 각자의 삶에 상대방을 설득할려다가 보니까 우리의 사이는 급속도로 냉각되었고 계속 교제하는 것이 괜찮을 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상황이 되고야 만 것이다.\n물론 현재는 그러한 갈등들이 잘 해소가 되었고, 우리는 예전에 교제하던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다. 다시 서로를 존중하고 각자의 비전에 대해서 응원하는 사이가 되었다. 함께 미래를 꿈꾸고 같이 그려나간다는 것이 정말 힘든 것 같다. 30년씩이나 다른 방식으로 살아왔던 우리가 서로를 생각하면서 미래를 설계한 다는 것이 참 새로운 것같다.\n👎🏻 #5. 나 됨을 잃어버리지 말자 나는 재밌게 일하길 원한다. 나의 주장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주장을 듣고 그러한 주장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말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조율해 가길 원한다. 현재 있는 곳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은 결코 상대방에게 나의 생각을 빼앗기지 말자 라는 것이 여기서의 일하는 방식이었다.\n나의 머릿속 그림을 절대로 뺏기지 않은 채로 상대방의 그림을 이해하는 것이 이 곳에서의 일하는 방식인 것 같다. 나는 그렇게 일하는 방식이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고, 잘 습득을 했지만 문제는 지금부터인 것 같다. 나의 그림을 명확하게 있으면서 상대방의 그림을 수용하지 않는 방향이 아닌 함께 합쳐서 큰 그림을 함께 그려나가는 것이 내가 원하는 그림이다. 점차 나의 나됨을 잃어버리고 있는 듯 하다.\n이름을 잃어버리면 돌아갈 길을 잊어버리게 된다는 애니메이션의 대사 처럼 ‘나’라는 사람의 아이덴티티를 잘 지켜내며 이 곳에서의 일을 계속 해 나가야 겠다.\n나를 잃어버릴뻔 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놓쳐버릴 뻔한 5월은 정말로 여러가지고 힘든 날들이 많은 날이었다. 우리가 아닌 다른 팀들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지에 대해서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누가 더 측은한가 누가 나의 감정을 더욱 자극하는 가에만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다. 타 팀이건 상대방이 하는 말에 나의 감정과 나의 스케줄을 영향받지 말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자.\n이 시기에 사람들과 함께 가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기왕 함께 가는 것이 제일 좋지 아니한가. 상대방이 일으킨 바람에 흔들려주되 내 중심까지 흔들리지는 말자.\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retro/retro_2023060101/","tags":["회고록","202305"],"title":"[회고록] 2023년 5월-🌈각양각색"},{"categories":["에세이"],"content":"나에게 자기개발이란? 세상의 산업이 빠르게 변화한다. AI와 Chat GPT의 눈부신 발전을 넘어서 무서울 만큼의 빠른 성장의 소식을 들으면 머지않은 미래에는 그들이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이미 진행을 하고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n개발자의 직군까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속 에서 나의 위치는 위협받기에 충분한 직군에 속한다. 그래서 더더욱이 나의 다음의 직업과 앞으로의 개발자만으로만 충분하지 않을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n나에게 자기개발은 덕업일치를 위한 행위이다. 내가 즐거워하는 것들을 찾고, 그것이 수익이 될수 있는 것들을 찾는 것이 자기개발이라고 나는 생각한다.\n궁극적인 목표치 나는 책을 쓰는 것이 목표이다. 글쓰기를 통해서 나의 논리를 견고하게 하고, 독자에게 나의 의견을 피력할수 있는 그러한 책을 쓰고 싶다.\n앞으로의 목표는 많이 멀수도 있지만, 꿈이 없는 삶은 얼마나 무료하고 심심한가!\n계속 하고싶은 것들과 하고자 하는 것들을 촘촘하게 시간을 관리하면서 잘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사람이 되길 기도하며 자기개발을 해보도록 한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essay/essay_2023052101/","tags":["에세이"],"title":"[에세이] 자기개발 🌟"},{"categories":["독서"],"content":"그저 교보문고 쿠폰을 받았을 뿐.. 생일선물로 누군가에게 교보문고 3만원 쿠폰을 받았는데, 나는 책을 구매할때 알라딘에서 주로 구매하는 편이기에 어쩔수 없이 교보문고로 접속해서 볼만한 책이 없을 지 찾고 있었다.\n어떻게 찾았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으나, 흥미가 있는 분야라서 충동구매(?)하게 되었다.\n과학vs신앙 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 보아 그 창조자를 알 수 있다. (지혜 13, 5)\n둘은 하나의 형제와 같이 존재했었다. 계몽주의를 거치면서 둘의 정의에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n과학은 인간의 보편적 경험에 기반하여, 재현이 가능하거나 연속적인 관찰이 가능한 상태에 있을 때이 과학적이다 라고 정의한다. 하지만 신앙은 유일회적인 경험으로써 개개인에게 나타나고 그 것이 이전에 경험중에서 해석이 되는 부분으로 납득 된 후에 신앙적으로 정의하게 된다.\n이러한 정의적인 부분에서 큰 차이가 있다 보니, 둘은 공존할수가 없게 되었고 더군다나 현 사회가 점차 인본주의와 과학만능주의로 힘이 싣게 되자 많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며, 교회조차도 그러한 과학에 힘을 빌려 ‘창조과학’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설명하고있다.\n마치 과학이 모든 것을 설명 할수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이러한 과학조차도 설명할수 없는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예로써 진화론을 설명할 때에 최초에 어떤 우연한 사건을 ‘지극히 낮은 확률’ 이라는 말로 대체한다.\n우주론과 한계 우주상수는 말 그대로 모둔 우주론을 설명할때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값이다. 이 값은 어떠한 계산과 기준으로 생성되었는 지에 대해서 모른다.\n우주는 계속적으로 넓어지고 있으며, 커지는 것에 대해서는 중력장및 여러가지 가설이 더해져서 그럴듯하게 설명이 되지만 관측되거나 증거는 명확하지 않다.\n우주가 정확한 값으로 정교하게 생겨났는데 과연 실수한번 없이 생겨날수가 있었는지 의문이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다중 우주론이며, 지금과 같은 우리은하의 다른 버전이 거의 무한대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모두 다른 지극히 적은 확률로써 존재한다고 하지만 이를 관측하거나 증거로 제시할만한 것이 없고 이론적으로만 존재할 뿐이다\n진화론과 한계 진화론의 첫 주장은 에라스무스 다윈으로부터 시작 되었지만, 학문적 완성은 손자인 찰스 다윈이 했다.모든 생명은 하나의 기원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각자의 환경과 원하는 바대로 진화가 되어서 현재 그러한 모습대로 살아가고있고 지금도 진화는 진행중이라는 주장이다.\n진화론은 소진화와 대진화가 있는데, 소진화는 같은 종에서 여러형태로 변화하는게 소진화이다. 하나의 개품종에서 여러종류의 개의 품종은 영국시대에 많이 생겨났다. 대진화는 생명의 나무에처럼 하나의 가지의 형태가 생겨나는 것이다.\n이 진화론에는 대진화를 설명할만한 중간화석의 부재와 최초의 단백질덩어리의 생성과 그 것이 진화하는 과정에 대해서 현대의 생물학에서는 설명할수가 없는것이 한계이다\n현대의 과학시대에도 여전히 신앙은 필요하다 우주론과 진화론에 있는 지극히 낮은 확률에 대한 동사를 하나님의 개입을 의존하는 것이라는 부분으로 치환된다고 말한다.\n교회는 과학만능주의자처럼 무신론에 기반하여서 자신들의 주장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이 믿음안에서도 설명이 가능하며, 과학에 대한 적대적인 입장이라는 사실을 내세우지는 않는다.\n과학안에서도 관찰되거나 관측되지 않은 상황을 믿고 탐구하는 것이 어찌보면 과학이라는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임을 나타나는 증거일수가 있다고 한다.\n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며, 보고자 하는 만큼이 과학인것 같다. 그래서 그 믿음에 기반한 관찰이 이루어지고, 이로 인해서 하나님의 개입이 설명이되고 그 분의 신묘막측을 느낄수가 있게 된다.\n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 보아 그 창조자를 알 수 있다. (지혜 13, 5)\n세상을 연구할 수 있을 만큼 많은 것을 아는 힘이 있으면서 그들은 어찌하여 그것들의 주님을 더 일찍 찾아내지 못하였는가? (지혜 13, 9)\n느낀점 과학과 종교의 탄생은 같다. 쌍둥이 같지만, 사람들의 지혜가 점차 쌓이면서 인본주의 적인 사고가 축적되기 시작했다. 점차 서로가 경험한 것만 믿게 되다보니까 과학과 종교는 나뉘게 되었다.\n과학은 사람들간의 보편적인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정의가 되지만, 종교는 유일회적인 경험을 시작으로 개개인에게 경험적으로 축적되고 그것들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면서 종교는 정의된다.\n과학은 지극히 작은 확률이라는 말로써 하나님을 지우기 바빳다. 하지만 종교는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의존하여 개개인의 성장을 도왔다. 과학은 이를 인정해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지만 과학의 기본적인 정의는 물질적인 증거를 기반으로 생기는 것이므로 아마도 인류의 계속되는 분쟁중에 하나일 것이다.\n책을 통해서 나는 과학과 종교가 합쳐질수 없다는 것을 본게 아닌, 가능성을 보았다. 성경에서부터 시작된 작은 반발에서 시작해서 성경의 마지막 말로 하나님을 믿는 나에게는 모든 것이 설명이 가능하게 되었다.\n이 책은 나에게 새로운 감동과 성경을 보거나 창조론과 진화론, 그리고 여러가지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요소들을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어떻게 접근하고 바라봐야 하는 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book/book_2023052001/","tags":["종교","천주교","김도현"],"title":"[독서록]과학과 신앙사이"},{"categories":["독서"],"content":"소개 받은 책 교회친구들과 함께 근황 및 여러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에 한 친구가 영화 “오두막”을 굉장히 감동적이게 봤다는 고백하면서 영화가 원래 소설 원작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다른 친구는 책으로 보았을 때에 더 큰 감동이 있어서 책을 꼭 볼 것을 추천했다.\n추천해주는 책이라면 왠만하면 읽어보는 편이라서 큰 고민 없이 바로 알라딘 사이트로 가서 구매했다. 읽고 있는 책들이 있어서 이 책은 후순위로 밀리다가 최근에 선택해서 읽어 보기로 결정했다.\n유난히 재수가 없었던 그 날들 잔뜩 흐리고 바람 또한 많이 부는 그 날에 우편함에 날아온 쪽지에서부터 시작된다. ‘오두막’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파파’라는 사람의 쪽지였었는데 주인공은 거기서부터 기분이 나빳다. 더군다가 우편함을 들렀다가 오는 길에 넘어져서 머리를 부딪히는 바람에 머리에서 피가 나기 시작했고, 거기에서부터 이야기는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n‘거대한 슬픔’에 잠기던 날 자녀들과 캠핑을 통해서 좋은 시간들을 보낸 후 떠나기 전에 두 자녀들이 카누를 타고 사고가 나는 바람에 주인공의 딸 ‘미시’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의 수사 결과 유명한 연쇄살인마에게 딸이 납치되고 목숨을 뺏겼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미시가 입고 있었던 드레스로 추정되는 옷은 찢겨지고 피가 흥건하게 묻은 채 오두막에서 발견된다. 주인공 맥은 거대한 슬픔속에 잠기게 되고,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던 어느 날 오두막으로 오라는 ‘파파’라는 사람의 쪽지를 받게 된다. 그는 어떤 철없는 이의 장난인지 혹은 연쇄살인마의 도발인지 헷갈리게 된다.\n‘파파’라는 말은 아내인 ‘낸’이 하나님을 지칭하는 애칭으로 사용하는 말이었다. 주인공 맥은 어쩌면 하나님이 그 곳에 계실지 모른다는 생각에 아내 몰래 그 곳으로 간다.\n세 사람 여전히 아픔이 가득한 그 곳에 도착한 주인공 맥은 딸의 핏자국이 어려있는 곳에서 잠시 누워있다가 밖으로 이동하는데 이상하게 주변의 환경들이 달리보이기 시작한다. 도착해서 볼때만 하더라도 눈보라 치던 겨울이었건만 주인공의 눈엔 밝은 봄과 같은 날씨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돌아간 오두막에는 아무도 없고 삭막했던 분위기와는 다르게 따듯한 온기가 느껴졌고 ‘파파’라는 인물이 맥을 반겼고, ‘예수’라는 인물이 맥을 반겼다. 그리고 사라유라는 인물까지해서 총 세 사람이 맥을 반겼고, 그 곳에서 맥은 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n이 모든 것들이 환상이라고 생각했던 맥은 어서 정신을 차리기 위해 애를 썻지만 그것은 헛수고였다. 어느덧 세 사람과 식탁의 교제를 하면서 그들의 대화속에서 맥은 삼위일체라고 추정되는 그들을 향해서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권리와 종교, 그리고 정치와 경제에 끼쳐있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서 불만과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음을 그들에게 주장했다. 하지만 그들의 주장은 의외이다. 모든 것들을 창조하지 않았고, 그 것 또한 원하던 모델이 아니였다고 말한다. 그들간의 대화가 마치고 사라유가 정원을 꾸미는 일에 주인공 맥은 동행한다.\n사라유, 예수, 소피아, 파파와의 만남 인물들의 만남을 통해서 맥은 서서히 자신안에 있는 거대한 슬픔에서 벗어나게 된다. 본인이 가지고 있었던 고착화된 신앙관부터 시작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까지 모든 것들이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서서히 변해가기 시작한다. 어느새 ‘거대한 슬픔’안에 갇혀있었던 맥은 풀려나기 시작함을 느끼고 자유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그의 ‘거대한 슬픔’은 소피아를 만나면서 벗어나는 것만 같이 보였다. 그리고 어느새 ‘파파’라고 부르기 시작한 자신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해결이 되는 것만 같이 보였다.\n축제의 시간 감정은 빛이며, 모든 사람들이 같은 빛을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맥은 그 황홀하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어떤 한 사람에게 집중하게 된다. 그는 어릴 적 자신을 학대했던 아버지였던 것이다. 단 한번도 아버지를 향해서 좋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다가 결국엔 아버지를 용서하게 되고 사랑하게 된다. 그렇게 축제의 시간들이 마무리가 되어서 맥은 더욱 파파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n용서 마지막으로 파파와 함께 산을 오르게 된다. 흔적을 따라 이동한 산에서 파파는 생각지도 못한 고백을 맥에게 요구한다. 사랑하는 딸을 살해한 용의자를 용서하라는 것이다. 이는 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본인을 위함이며, 본인과 하나님을 위함을 알려준다.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파파는 그를 기다려 주고 마침내 맥은 그를 용서하게 된다.\n딸의 시신을 수습하면서 맥은 거대한 슬픔에서 점점 반대편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었다.\n떠남 그 짧고 강렬했던 순간들을 맥은 기억하고 기어코 떠나는 상황이 도래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그 동안에 세 사람과 함께하며 나누었던 대화의 희열과 감격의 순간들을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에게 나누기 희망한다. 그리고 그는 가족과 그의 이웃들에게 돌아가서, 그간 겪었떤 모든 순간들을 그들에게 간증하기 시작한다.\n느낀점 영화부터 접한 것보다는 훨씬 더 감동인것같다. 영화적인 상상을 하면서 읽다가 보니 정말 빨리 읽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내가 가지고 있고, 느끼기에 모호했던 부분들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으며 나 역시 그 오두막의 한 켠에 앉아서 그들의 대화를 3인칭의 시점에서 듣고 보고 느끼고 온듯한 느낌이 들었다.\n기억나는 장면은 세 사람과 첫 식탁의 교제때에 나누었던 대화에서 체계과 권리를 하나님께서 만드시지 않으셨다. 다면 그러한 것들을 세우고 지키는 이유는 하나님을 흉내내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꽤 인상깊었다. 권리는 오직 하나님께서만 속해있는데 이를 행사하기 위해 조직을 구분하고 규칙을 세움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기로 한다. 모든 권리는 나쁜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의 책에서는 한번쯤 깊게 생각해볼만한 아젠다 임은 확실해 보였다.\n용서할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거대한 슬픔을 벗어나는 일인것 같다. 나에게 있어서 거대한 슬픔은 어느 것이 될지 궁금하다. 확실한 것은 그러한 상황이 올때마다 나를 싫어하지고 나의 죄로 인하여 온 것이 아님을 확신할수 있겠다.\n그가 겪은 오두막을 나역시 경험할수 있었으면 좋겠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book/book_2023051601/","tags":["종교","기독교","윌리엄폴영"],"title":"[독서록] 오두막"},{"categories":null,"content":"특별한 것 저-장! 👰🏻🤵🏽도령이와 유민이의 웨딩카드\r","permalink":"http://localhost:1313/archives/","tags":null,"title":"🌟저-장🌟"},{"categories":["에세이"],"content":"어쩌다 기획자 모 금융프로젝트에 개발자로 투입되었는데, 기획단계부터 시작하는 상황이었다. 개발자가 필요하지 않고, 기획자가 필요한 시점이어서 여러가지 고민 끝에 기획자로 포지션을 잡고 일을 진행하게 되었다. 사실 내 포지션에 맞지 않아서 다른 곳으로 옮길 수도 있었겠지만, 한번쯤은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 있어서 피하지 않고 시도해보았다.\n5개월이 자나고 우리의 프로젝트는 개발단계에 진입해서 현재 순항 중에 있다. 그간 내가 느낀 점에 대해서 기록 할려고 한다.\n🤔 무엇을 해야 하는 가? 기획하는 포지션은 처음이다 보니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 너무 어려웠다. 개발포지션일 때에는 시스템을 파악하고, 구현되어야 하는 대상이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고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을 주로 하면서 이해를 바탕으로 문서화를 해나가면 되었었다.\n하지만, 기획포지션인 현재로써는 내가 어떤 문서를 써야하는지와 그렇게 작성을 하는 것이 맞는지 계속 고민하고 수정하고를 반복했었다. 싫은 소리를 들어가면서 하고 있을 때엔 이전에 선택한 나를 저주하기도 했었던 기억이 있다.\n다르게 생각해보면 사회생활을 한 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때에 새로운 포지션을 한 살이라도 젊을 때에 배워간다는게 좋았던 것 같기도 했다. 여전히 기획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렵고, 계속 싫은 소리를 들어가면서 진행하고 있지만 이 역시도 나중엔 경험이랍시고 축적되어 있으리라 믿는다.\n🤔 어디까지 생각을 해야 하는 가? 이 기능을 구현하는데 어떤 이유로 생겨난 것이고, 왜 생겨난 것일까?\n개발할 때에는 이러한 것들이 필요했었다. 그리고 그 취지에 맞게 클라이언트가 원하는대로 개발해주는 것이 당연했었고 이를 기획자가 잘 설명해주었었다.(물론 그런 기획자는 드물지만 말이다\u0026hellip;)\n이제는 내가 클라이언트와 대화를 하면서 구현해야하는 이유와 왜 생겨나야하는 것을 분석하고 있는데, 이게 쉬운 일은 아닌 것을 느낀다. 요구하는 그들은 정말 진심으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 오히려 듣고 있는 기획자에게 자신과 자신이 속한 곳에서 무엇을 원하고 어떤 것을 하고자 하는지를 요구할 때가 많이 있었다. 그들의 생각을 알턱이 없는데도 우리는 알아내야만 했었다.\n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것이 바로 기획자를 두고 한 말은 아닐까 싶다\u0026hellip;\n💭 느낀점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었을 때 나의 행동은 두가지로 나타날 것 같다.\n첫번째, 기획자를 존중한다. 클라이언트를 직접 대면하면서 그들이 모르는 그들이 요청하는 것을 정리하고 있는 포지션이기에 나는 그들을 존중할 것이다.\n두번째, 기획자를 의심한다. 아무래도 여기에서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어떤 포인트에서 말을 걸어보고 그 사람의 능력을 대략적으로 파악할수 있는 좋은 경험이 생긴 것이다.\n결론적으로 이제는 요구사항분석까지 해봤으니까, 개발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새로운 눈이 생긴 것 확실하다 제가 막 생긴 나의 눈을 통해서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시스템을 파악하여 개발할수 있도록 노력하자!\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essay/essay_2023050501/","tags":["에세이"],"title":"[에세이] 어쩌다 기획자... 🤷🏽‍♂️"},{"categories":null,"content":"✏️ Release 2.0.2024032701 🎉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 👩‍❤️‍👨홀로 사는 삶이 아닌 둘이 함께인 삶 24.03.23 1년간의 장거리 연애를 마치고, 부부로써의 연을 맺게 되었다.\n우리는 삶의 목적과 방향이 많이 다른 사람들이었다.\n유민이는 시골에서의 삶을 동경하며, 자연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CD로 사서 들으며, 수제로 만든 노트에다가 그때그때 생각나는 영감을 연필로 작성하거나 해야할 일 들 또한 그렇게 적는 사람이다.\n반면 나는 도시에서의 삶을 동경하며, 기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음악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 들으며, 나의 사랑하는 아이패드 내 TO-DO 리스트를 작성하거나 애플펜슬로 작성하거나 그려놓는 사람이다.\n그녀가 동경하는 삶에 맞추는 것을 선택하였다. 나를 잃어버리는 삶이 아닌, 좀더 나답게 살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홀로 있을 때에는 여러가지 기술적인 고민들과 나의 진로와 나의 미래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할수 있엇지만, 그러한 삶은 나에게 명쾌한 해답과 뚜렷한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았다. 늘 부족함이 있었고, 늘 목마름이 나를 따르는 것 뿐이었었다.\n그녀가 동경하는 삶은 나에게도 유익했으며, 오히려 명쾌한 답변을 줄수 있을 것만 같은 삶과 같아서 나는 자연을 사랑하고 시골을 동경하는 삶을 선택하기로 마음먹었다. 우리는 5년이라는 플랜을 세워서 탈 도시를 하는 계획을 세웠다. 아니 정확하게는 그러한 계획을 수립하는 중에 있다. 이러한 나의 삶을 블로그를 통해서 나누고, 누군가들에게는 영감이 되길 바란다.\n🏃‍➡️도시 개발자의 엑소더스 유민이와 탈 도시를 계획하고, 개발자로써의 삶을 계속 살것인가 아니면 다른 삶을 선택해볼 것인가를 고민하였다.\n아마도 탈도시를 한다면 remote잡을 찾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직업으로써의 개발자는 내려 놓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나의 탈도시의 생각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탈도시를 계획했다면, 탈 개발자 이후의 삶 역시도 고민해볼 필요는 있을 것이다. 내가 떠나야할 이집트는 어디이며, 나의 가나안땅은 어디가 될 것인지를 고민하고 고찰하는 글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n🌈다채로운 삶에 대한 홀로 삶을 살 때엔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만 채운 기술과 캠핑, 그리고 같은 패턴의 도서들이 가득한 마그넷이 가득한 냉장고와도 같았다.\n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나니, 여러가지 것들로 다채로워지기 시작한 것 같다. 제로웨이스트, 음식만들기, 빵만들기 등등 나의 것에는 전혀 없었던 것들 뿐이다. 더이상 채울수도 없을 순간들이 오면 새로운 냉장고를 사거나, 아니면 유민이와 함께 논의하여, 필요없는 마그넷은 과감하게 우리의 바구니 속에 넣어버릴 것이다.\n나만 좋아하는 것들로 채운 컨텐츠가 아닌, 우리가 좋아하는 내용들로 여러가지 마그넷을 블로그에 남겨보고 우리의 친구들과 나누고 싶다.\n✏️ Release 1.0.2023050401 🎉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 생각이 많아 질 때면 집 근처의 카페로 가서 편안한 음악을 들으면서 빈 노트에 나의 생각을 적어내려갔다. 그리고 그것이 글 쓰는 게 재밌다는 것을 느꼈던 첫 순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다가 아침에 성경을 묵상하면서 남겼던 묵상록과 독서를 하며 남겼던 독서록들을 노션에 정리하면서 내 모든 글들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 것으로 인해서 나의 생각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글 쓰는 것에 대한 재미를 좀 더 느끼길 원한다.\n💭 공유하고자 하는 컨텐츠 #1. 기술 나는 개발자이다. 개발문화와 개발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완벽하지 않겠지만, 나와 비슷한 생각과 방향이 같은 사람들이 있으리라고 믿는다. 그러한 사람들과 좀더 공감하고 더 나은 기술에 대해서 발전할수 있도록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n#2. 독서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 작성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나름대로 읽고 정리한 것들을 토대로 사람들과 독서에 관련되어서도 생각을 공유하고자 한다. 한 권에 책을 통해서도 다양한 사람들과 다른관점에서 읽었을 때의 생각을 나누고싶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about/","tags":null,"title":"[소개] 기록에 진심인 편 Ver2.0"},{"categories":["독서"],"content":"생일선물 이기주의 시리즈로도 충분히 대화와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트레이닝(?)을 잘 해오고 있다고 생각했다. 생각지도 못한 생일선물로 새로운 책을 받았고, 나는 이책을 통해서 대화라던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배워보고자 한다.\n사실 최근들어서 나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든것도 좀 있다. 마인드의 문제 일수도 있지만, 누군가와 대화를 잘 하기가 어렵다. 책을 통해서 타인과 대화함에 있어서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한다.\n상대방과 대화하기 #1 말하는 것보다 들어주기 작가는 상대방과 말하는 것에 대한 비율은 7:3이라고한다. 말하는 것이 7이 아닌 들어주는 것이 7이며 말하는 것이 3인 비율로써 상대방과 대화를 해야한다고 한다.\n독점적으로 대화의 상대의 발언권을 뺏어가서도 안되고, 상대방의 상황과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귀기울여서 듣고자 함이 중요하다.\n#2 대화를 함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 ‘상어식 대화법과 고래식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작가가 설명했던 부분들이 많이 생각난다.\n상어식 대화법은 공격적으로 자신의 논리를 상대방에게 각인시키고 대화의 우선권을 가지고자 하는 대화방법이다. 상대방은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전투를 치르는 느낌이 들것이며, 상당한 긴장감이 들수가 있어서 편한 대화라라고 하기 어렵다.\n고래식 대화법은 공격성이 없지만 상대방의 배려한느 말투로 말하는 방법이다. 누구와도 그와 대화하기를 원하며 사람들은 그에게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겉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많은 이들은 그를 찾아와서 깊은 대화를 할 것이다.\n#3 불란서식 과자점 사계리 카페는\n노키즈존은 아니지만,\n키즈카페는 아니랍니다 :D\n누구라도 본 문장을 본다면, 작성자의 의도를 파악할수 있을 것이다. 타 카페 혹은 다른 곳으로 간다면, “어린아이 출입금지”, “ㅇㅇㅇ의 자제를 요함”과 같은 명령식의 말투를 심심치 않게 볼수 있을것이다.\n이러한 불란서식 과자점의 문구를 통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과 메세지 전달방식에 나는 다시한번 내 문장을 점검하는 하나의 필터를 익힌 셈이된다.\n삶에서 부터 준비된 대화 말하려는 이는 어떻게 말을 할지 어떻게 준비를 할지를 미리 정해놓은 경우도 있지만, 삶에서 즉흥적으로 발언을 해야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말하는 이는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공격적인 것이 아닌 상대방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고민하고 말을 할지를 삶에서부터 준비해야할것이다.\n느낀점 이런 류의 책은 ‘이기주’작가의 책만 참고할려고한다. 누군가의 생각과 의견이 담긴 책은 여러가지 형태로 나에게 레퍼런스가 되어서 무엇이 옳은지와 그른지를 혼란을 야기할것이라고 생각했었다.\n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생각이 좀 변경된 부분들이 있다. 여러작가들의 생각과 삶의 패턴들을 관찰하고 습득함으로써 더 옳은 삶과 옳은 행동을 찾을수 있을것이라고 확신이 들었다.\n책을 선물해준 ‘유창석‘형을 통해서 나는 또다른 대화방법과 삶에서 상대방과 대화할때 어떻게 생각하고 말을 해야하는지를 배울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n","permalink":"http://localhost:1313/post/book/book_2023050501/","tags":["인문학","류재언"],"title":"[독서록] 대화의 밀도"},{"categories":null,"content":"","permalink":"http://localhost:1313/search/_index.es/","tags":null,"title":""},{"categories":null,"content":"","permalink":"http://localhost:1313/search/_index.fr/","tags":null,"title":""},{"categories":null,"content":"","permalink":"http://localhost:1313/search/_index.hi/","tags":null,"title":""},{"categories":null,"content":"","permalink":"http://localhost:1313/search/_index.jp/","tags":null,"title":""},{"categories":null,"content":"","permalink":"http://localhost:1313/search/_index.pl/","tags":null,"title":""},{"categories":null,"content":"","permalink":"http://localhost:1313/search/_index.ru/","tags":null,"title":""},{"categories":null,"content":"","permalink":"http://localhost:1313/search/_index.zh-cn/","tags":null,"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