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

이기주의 시리즈로도 충분히 대화와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트레이닝(?)을 잘 해오고 있다고 생각했다. 생각지도 못한 생일선물로 새로운 책을 받았고, 나는 이책을 통해서 대화라던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배워보고자 한다.

사실 최근들어서 나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든것도 좀 있다. 마인드의 문제 일수도 있지만, 누군가와 대화를 잘 하기가 어렵다. 책을 통해서 타인과 대화함에 있어서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한다.


상대방과 대화하기

#1 말하는 것보다 들어주기

작가는 상대방과 말하는 것에 대한 비율은 7:3이라고한다. 말하는 것이 7이 아닌 들어주는 것이 7이며 말하는 것이 3인 비율로써 상대방과 대화를 해야한다고 한다.

독점적으로 대화의 상대의 발언권을 뺏어가서도 안되고, 상대방의 상황과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귀기울여서 듣고자 함이 중요하다.

#2 대화를 함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

‘상어식 대화법과 고래식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작가가 설명했던 부분들이 많이 생각난다.

상어식 대화법은 공격적으로 자신의 논리를 상대방에게 각인시키고 대화의 우선권을 가지고자 하는 대화방법이다. 상대방은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전투를 치르는 느낌이 들것이며, 상당한 긴장감이 들수가 있어서 편한 대화라라고 하기 어렵다.

고래식 대화법은 공격성이 없지만 상대방의 배려한느 말투로 말하는 방법이다. 누구와도 그와 대화하기를 원하며 사람들은 그에게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겉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많은 이들은 그를 찾아와서 깊은 대화를 할 것이다.

#3 불란서식 과자점

사계리 카페는
노키즈존은 아니지만,
키즈카페는 아니랍니다 :D

누구라도 본 문장을 본다면, 작성자의 의도를 파악할수 있을 것이다. 타 카페 혹은 다른 곳으로 간다면, “어린아이 출입금지”, “ㅇㅇㅇ의 자제를 요함”과 같은 명령식의 말투를 심심치 않게 볼수 있을것이다.

이러한 불란서식 과자점의 문구를 통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과 메세지 전달방식에 나는 다시한번 내 문장을 점검하는 하나의 필터를 익힌 셈이된다.

삶에서 부터 준비된 대화

말하려는 이는 어떻게 말을 할지 어떻게 준비를 할지를 미리 정해놓은 경우도 있지만, 삶에서 즉흥적으로 발언을 해야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말하는 이는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공격적인 것이 아닌 상대방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고민하고 말을 할지를 삶에서부터 준비해야할것이다.


느낀점

이런 류의 책은 ‘이기주’작가의 책만 참고할려고한다. 누군가의 생각과 의견이 담긴 책은 여러가지 형태로 나에게 레퍼런스가 되어서 무엇이 옳은지와 그른지를 혼란을 야기할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생각이 좀 변경된 부분들이 있다. 여러작가들의 생각과 삶의 패턴들을 관찰하고 습득함으로써 더 옳은 삶과 옳은 행동을 찾을수 있을것이라고 확신이 들었다.

책을 선물해준 ‘유창석‘형을 통해서 나는 또다른 대화방법과 삶에서 상대방과 대화할때 어떻게 생각하고 말을 해야하는지를 배울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