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과학과 신앙사이

그저 교보문고 쿠폰을 받았을 뿐..

생일선물로 누군가에게 교보문고 3만원 쿠폰을 받았는데, 나는 책을 구매할때 알라딘에서 주로 구매하는 편이기에 어쩔수 없이 교보문고로 접속해서 볼만한 책이 없을 지 찾고 있었다.

어떻게 찾았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으나, 흥미가 있는 분야라서 충동구매(?)하게 되었다.


과학vs신앙

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 보아 그 창조자를 알 수 있다. (지혜 13, 5)

둘은 하나의 형제와 같이 존재했었다. 계몽주의를 거치면서 둘의 정의에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과학은 인간의 보편적 경험에 기반하여, 재현이 가능하거나 연속적인 관찰이 가능한 상태에 있을 때이 과학적이다 라고 정의한다. 하지만 신앙은 유일회적인 경험으로써 개개인에게 나타나고 그 것이 이전에 경험중에서 해석이 되는 부분으로 납득 된 후에 신앙적으로 정의하게 된다.

3 minutes to read

[독서록] 오두막

소개 받은 책

교회친구들과 함께 근황 및 여러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에 한 친구가 영화 “오두막”을 굉장히 감동적이게 봤다는 고백하면서 영화가 원래 소설 원작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다른 친구는 책으로 보았을 때에 더 큰 감동이 있어서 책을 꼭 볼 것을 추천했다.

추천해주는 책이라면 왠만하면 읽어보는 편이라서 큰 고민 없이 바로 알라딘 사이트로 가서 구매했다. 읽고 있는 책들이 있어서 이 책은 후순위로 밀리다가 최근에 선택해서 읽어 보기로 결정했다.


유난히 재수가 없었던 그 날들

잔뜩 흐리고 바람 또한 많이 부는 그 날에 우편함에 날아온 쪽지에서부터 시작된다. ‘오두막’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파파’라는 사람의 쪽지였었는데 주인공은 거기서부터 기분이 나빳다. 더군다가 우편함을 들렀다가 오는 길에 넘어져서 머리를 부딪히는 바람에 머리에서 피가 나기 시작했고, 거기에서부터 이야기는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4 minutes to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