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분자 조각가들

교보문고 쿠폰

교보문고 3만원 쿠폰이 있어서 구매한 책이다. 어떤 책을 읽어볼지 사이트를 열심히 뒤지다가 선택한 책들이 있다. 그중에서 선택된 책 중에 하나이다.

책 제목 부터가 흥미가 있었다. 분자 조각가들이라니…책의 제목부터가 얼마나 흥미넘치게 작명되었나!


— 2023.06.07

본래의 의도는 아니였지만, 우연한 계기로 발견하게 된 약품들의 사례가 소개 되었다.

중세시대의 연금술사들과 현 시대의 화학자들간의 공통점은 다른방법으로 인해서 한가지의 목표를 찾고자 함이 공통점이지만, 차이점은 목표인셈이다. 중세시대의 모든 연금술사들에게의 목표는 바로 “금”인 반면에 현 시대의 화학자들에게 목표는 바로 의약품이라는 다양한 목표점이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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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관점 🤔

프로젝트 철수

복합적인 요소들로 인해서 우리팀은 철수를 결정하게 되었다. 이유인즉, 우리팀은 욕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것들을 제시하다가 눈덩이처럼 커져버린 요건을 확정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바람에 클라이언트까지 힘들게 한다는 소문이 나버렸다. 그러한 상황에서 타 팀들의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해서 우리는 더이상은 현재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할수 없다고 판단하였고, 우리의 생각은 모든 이들과 만장일치 되었다.

관점의 차이

우리팀의 관점

우리 팀 처럼 어려가지 수모를 당한 팀은 또 없을 것이다. 처음부터 맞지 않은 기술스팩으로 시작하고, 본래 해보지도 않은 분석/설계 부분과 요건에도 존재하지 않은 것들을 받았고 거기에 업무적인 압박감까지 더한다면 우리가 지금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더욱대단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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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대화의 자세

폭력적인 대화

상황상 어쩔수 없었다는 말은 일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가장 좋은 합리화수단이다. 그렇지만 내가 했던 행동은 그것으로도 합리화 할수가 없고 그래서는 안되는 것임을 확실하게 알고 있었다. 그래서 당사자에게도 죄송했으며 사과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물론 이 마저도 완벽한 것은 아니였지만 이 후에 또다른 사과를 원한다면 그렇게 해줄수 있는 의사도 있다.

그렇지만 그러한 상황만 놓고 비판하는 사람이 있었다. 무조건적으로 나쁜 행동이었으며 다음에도 그렇게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나의 죄를 인정하고 정정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그 이후의 대화에서는 폭력적이라고 밖에 생각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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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SQL 레벨업

기술책을 읽어야 하는 의무

최근들어서 기술/개발 책보다는 아무래도 지식과 업무외적인 책들을 주로 읽으면서 리프레쉬하는 것을 느꼈다. 그러다보니까 점점 기술에 관련된 책을 사놓고 읽지 않은 죄책감을 갖게 되었다.

예전에 사놓은 책이지만, 기초적인 내용이 주로 되어서 리마인드 할 겸 읽어보기로 마음 먹었다!


DBMS 아키텍처

아키텍처는 끊임없든 트레이드오프라고 본적이 있다. 완벽한 아키텍처는 없고, 지속적으로 어떤것이 좋은 것인지 계속발전하는 해야한다.

DBMS에서 계속 트레이드오프해야하는 이슈는 한정적인 메모리를 어떻게 하면 잦은 스왑이 일어나지 않을 지를 고민해야만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잦은 호출과 인덱스 구조를 고민해야하고, 시스템을 관찰해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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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2023년 5월-🌈각양각색

5월에는 날씨가 풀려서 정말 여름과도 같은 날씨를 만끽했다. 놀러가기 좋은 날들이 이어졌고, 정말 일하기에 아까운 날들이 많이 있었지만 프로젝트가 한창인 지금은 밖으로 나가서 놀기엔 너무 바쁜 나날들이 이어져갔다. 프로젝트와 상관없이 나는 늘 더 나아질 것에 대해서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재밌게 개발을 할수 있을 지와 프로젝트를 즐겁게 잘 마무리 할수 있을 지에 대해서 말이다.

즐겁게 일하고자 하지만 많은 이해관계들이 얽혀있는 프로젝트 특성상 그렇게 순탄하게 일들이 흘러가진 않았던것 같고 지금도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근 후의 나의 삶과 글쓰기를 계속 하고자 하는 나의 삶은 계속 발전하고 다듬어 가면서 나를 단련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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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자기개발 🌟

나에게 자기개발이란?

세상의 산업이 빠르게 변화한다. AI와 Chat GPT의 눈부신 발전을 넘어서 무서울 만큼의 빠른 성장의 소식을 들으면 머지않은 미래에는 그들이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이미 진행을 하고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개발자의 직군까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속 에서 나의 위치는 위협받기에 충분한 직군에 속한다. 그래서 더더욱이 나의 다음의 직업과 앞으로의 개발자만으로만 충분하지 않을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나에게 자기개발은 덕업일치를 위한 행위이다. 내가 즐거워하는 것들을 찾고, 그것이 수익이 될수 있는 것들을 찾는 것이 자기개발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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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과학과 신앙사이

그저 교보문고 쿠폰을 받았을 뿐..

생일선물로 누군가에게 교보문고 3만원 쿠폰을 받았는데, 나는 책을 구매할때 알라딘에서 주로 구매하는 편이기에 어쩔수 없이 교보문고로 접속해서 볼만한 책이 없을 지 찾고 있었다.

어떻게 찾았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으나, 흥미가 있는 분야라서 충동구매(?)하게 되었다.


과학vs신앙

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 보아 그 창조자를 알 수 있다. (지혜 13, 5)

둘은 하나의 형제와 같이 존재했었다. 계몽주의를 거치면서 둘의 정의에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과학은 인간의 보편적 경험에 기반하여, 재현이 가능하거나 연속적인 관찰이 가능한 상태에 있을 때이 과학적이다 라고 정의한다. 하지만 신앙은 유일회적인 경험으로써 개개인에게 나타나고 그 것이 이전에 경험중에서 해석이 되는 부분으로 납득 된 후에 신앙적으로 정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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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오두막

소개 받은 책

교회친구들과 함께 근황 및 여러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에 한 친구가 영화 “오두막”을 굉장히 감동적이게 봤다는 고백하면서 영화가 원래 소설 원작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다른 친구는 책으로 보았을 때에 더 큰 감동이 있어서 책을 꼭 볼 것을 추천했다.

추천해주는 책이라면 왠만하면 읽어보는 편이라서 큰 고민 없이 바로 알라딘 사이트로 가서 구매했다. 읽고 있는 책들이 있어서 이 책은 후순위로 밀리다가 최근에 선택해서 읽어 보기로 결정했다.


유난히 재수가 없었던 그 날들

잔뜩 흐리고 바람 또한 많이 부는 그 날에 우편함에 날아온 쪽지에서부터 시작된다. ‘오두막’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파파’라는 사람의 쪽지였었는데 주인공은 거기서부터 기분이 나빳다. 더군다가 우편함을 들렀다가 오는 길에 넘어져서 머리를 부딪히는 바람에 머리에서 피가 나기 시작했고, 거기에서부터 이야기는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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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어쩌다 기획자… 🤷🏽‍♂️

어쩌다 기획자

모 금융프로젝트에 개발자로 투입되었는데, 기획단계부터 시작하는 상황이었다. 개발자가 필요하지 않고, 기획자가 필요한 시점이어서 여러가지 고민 끝에 기획자로 포지션을 잡고 일을 진행하게 되었다. 사실 내 포지션에 맞지 않아서 다른 곳으로 옮길 수도 있었겠지만, 한번쯤은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 있어서 피하지 않고 시도해보았다.

5개월이 자나고 우리의 프로젝트는 개발단계에 진입해서 현재 순항 중에 있다. 그간 내가 느낀 점에 대해서 기록 할려고 한다.

🤔 무엇을 해야 하는 가?

기획하는 포지션은 처음이다 보니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 너무 어려웠다. 개발포지션일 때에는 시스템을 파악하고, 구현되어야 하는 대상이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고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을 주로 하면서 이해를 바탕으로 문서화를 해나가면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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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대화의 밀도

생일선물

이기주의 시리즈로도 충분히 대화와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트레이닝(?)을 잘 해오고 있다고 생각했다. 생각지도 못한 생일선물로 새로운 책을 받았고, 나는 이책을 통해서 대화라던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배워보고자 한다.

사실 최근들어서 나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든것도 좀 있다. 마인드의 문제 일수도 있지만, 누군가와 대화를 잘 하기가 어렵다. 책을 통해서 타인과 대화함에 있어서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한다.


상대방과 대화하기

#1 말하는 것보다 들어주기

작가는 상대방과 말하는 것에 대한 비율은 7:3이라고한다. 말하는 것이 7이 아닌 들어주는 것이 7이며 말하는 것이 3인 비율로써 상대방과 대화를 해야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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